2026년 6월 30일 (2)
공주시, 웅진 백제 중흥을 이끈 무령왕 서거 1503주기 추모제 지내

공주시, 웅진 백제 중흥을 이끈 무령왕 서거 1503주기 추모제 지내

웅진으로 도읍 옮기고 국력 수습
중국 남초 외교로 선진 문물 도입

승인 2026-06-22 13:3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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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제25대 무령왕. 문화유산청
백제 제25대 무령왕. 문화유산청
공주시가 웅진 백제의 전성기를 열었던 제25대 무령왕(재위 501~523)의 서거 1503주기를 기념하는 추모 제례를 열었다.

21일 숭덕전에서 거행된 무령왕릉 서거 1503주기 추모제. 공주시
21일 숭덕전에서 거행된 무령왕릉 서거 1503주기 추모제. 공주시
제례는 21일 무령왕릉과 왕릉원 인근 숭덕전에서 거행됐다. 무령왕은 백제가 웅진(현재 공주)으로 도읍을 옮긴 이후 혼란했던 국력을 수습하고, 중국 남조 등과의 외교를 통해 선진 문물과 기술을 도입한 인물로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공주시는 무령왕의 서거일(서기 523년 음력 5월 7일)을 기념해 매년 이 시기에 맞춰 추모 제례를 지낸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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