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왼쪽)과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의장이 22일 피의자 조사를 위해 22일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과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22일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별검사팀 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홍 전 차장은 12·3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정원이 미국 정보기관에 계엄의 정당성을 설명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과정에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은 당시 국가안보실 문건을 보고받고 관련 지시를 재가했는지를 홍 전 차장에게 집중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22일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리고 있다.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이 22일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의장이 22일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로 출석하며 취재진 질의에 답하고 있다.김 전 의장은 비상계엄 당시 합참 지휘부가 계엄사령부 구성과 군 병력 운용 등에 관여했다는 의혹으로 조사를 받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일 김 전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이후 첫 소환 조사다.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의장이 22일 경기 과천시 2차 종합특검 사무실로 출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