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지난 19일 군청 별관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함안군민의 날 결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올해 행사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보다 많은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과 행사 운영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조근제 군수는 “함안군민의 날 행사가 군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축제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추진위원회와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 성과와 과제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내실 있고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함안군민의 날 행사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함안공설운동장과 함주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강고집 수박’ 강연기 대표, 수박 110통 기부
강연기 강고집 수박 대표(장포마을 전 이장)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300만원 상당의 수박 110통을 함안군 대산면 내 경로당 48곳에 기부해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강연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수박 드시고 활기찬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함안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직접 키운 양파와 감자 기부
함안군은 지난 9일과 18일 양일간 함안시니어클럽(관장 안복실)이 노인 일자리사업인 ‘농산물 재배나눔사업단’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농산물을 군 복지정책과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