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에 따르면 진 군수는 지난 10일 함양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장과 휴천면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률과 안전관리 실태, 향후 추진계획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진 군수는 “파크골프는 어르신뿐만 아니라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군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인 만큼 철저한 품질관리와 안전관리를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휴천면 호산리 일원에서 진행 중인 임호지구단위 종합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재해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 취약지역 현장 점검
함양군 양상호 부군수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안의면 일원의 당본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장과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사업장, 오리숲 하천변 일대를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 우려가 있는 오리숲 일원에서는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대피계획과 출입 통제 방안 등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함양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 시행
함양군은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를 살피기 위한 ‘2026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본격시행한다.

군은 지난해 45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에 성과를 거둔 데 이어 올해는 대상 가구를 75가구로 확대해 복지안전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