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8일 오전 군청에서 김윤철 군수 주재로 주요업무 처리상황 보고회를 열고, 군수 부재 기간 추진된 주요 현안과 군정 전반의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 두 달여 동안 군수 부재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군정을 이끌어 준 부군수와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민선 9기에는 더욱 큰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전 공직자가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군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과 신뢰 덕분에 다시 군정의 책임을 맡게 됐다”며 “지역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군수는 업무 복귀 이후 군정 현안을 순차적으로 점검하며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