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1)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호남·제주 메가시티로 전북의 더 큰 성장” 약속

이원택 전북도지사 후보, “호남·제주 메가시티로 전북의 더 큰 성장” 약속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윤준병 전북도당위원장, 시장·군수 후보 기자회견
집권여당 민주당 원팀으로 호남·제주 메가시티 추진 한목소리
현대차 9조원 투자, AI반도체 산업 유치, 전북성장공사 설립 공약

승인 2026-06-02 15: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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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일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윤준병 전북도당 위원장, 시장·군수 후보들과 기자회견을 통해 6·3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압승을 위한 지지를 호소,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일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윤준병 전북도당 위원장, 시장·군수 후보들과 기자회견을 통해 6·3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압승을 위한 지지를 호소, 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6·3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집권여당 민주당의 강력한 힘으로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를 조성해 전북의 대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그룹 9조원 투자, AI반도체 산업 유치, 전북성장공사 설립 등 지역 현안 해결에 민주당 원팀으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원택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정성주 김제시장 후보, 황인홍 무주군수 후보,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와 합동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중앙당도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전남·광주·제주와 함께 전북·전남광주·제주 상생협력 공동선언을 발표했다”며 “이번 선언은 새만금과 서남해안, 남해안과 제주를 연결하고, 재생에너지와 미래산업, 농생명과 해양, 문화와 관광을 함께 키우는 대한민국 남부권 대도약의 출발선언”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 후보는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가 조성되면 전북은 전남광주와 제주를 잇는 새로운 성장축의 중심,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심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민주당 조지훈·김재준·최정호·정성주·황인홍·권익현 후보가 승리하고, 저 이원택이 도지사가 돼야 비로소 전북의 톱니바퀴가 완벽하게 맞물려 돌아간다”면서, 도민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윤준병 전북위원장, 도내 시장·군수 후보들도 한목소리로 호남·제주 초광역 메가시티 조성 구상에 힘을 실었다.

이에 이 후보는 “현대차그룹 9조 투자도, AI반도체 산업 유치도, 전북성장공사 설립도, 결국 집권여당 민주당과 전북이 하나로 움직일 때 가능하다”며 “대통령과 정부, 국회와 지방정부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전북은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또 “이번 선거기간 수많은 도민을 만났는데, 그 모든 걱정의 끝에는 ‘전북이 정말 성장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있었다”며 “민주당 원팀이면 전북도 반드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도민들이 민주당에 대해 갖는 서운함도 알고 있다”며 “민주당이 전북에 진 빚, 저 이원택이 체감성장으로 이자까지 쳐서 확실하게 갚겠다”고 확언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 매달리고 떼를 써서라도 전북의 몫을 더 크게 가져오고,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민주당 원팀으로 더 큰 전북을 열겠다”면서, 민주당 후보에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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