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대구 경제를 살릴 마지막 기회”라며 변화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그는 “이번에 바꾸지 못하면 앞으로 30년간 기회가 없다”며 절박함을 호소했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에서 만난 상인과 청년, 시민들의 목소리를 언급하며 지역 경제 침체와 일자리 문제를 부각했다.
또 “이대로는 안 된다.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대구 부활에 온몸을 던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겨울 출마 선언 이후 일관되게 경제를 강조해왔다는 점을 부각하며 “말보다 실력과 성과로 대구를 바꾸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막판 상대 후보의 공약을 겨냥해 “공수표 남발”이라고 비판하며 “보수개혁과 경제 회복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주장했다.
추 호보는 “추경호를 찍으면 대구경제가 살아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김 후보와 추 후보는 이날 오후 동성로에서 마지막 총력 유세를 한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