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선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후보가 운동화 끈을 조여 맸다.
하루 1만5000보 이상 걸으며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 것.
이는 시민 목소리를 실천에 옮기는 의지로 풀이된다.
박 후보에게 ‘뚜버기’는 친숙한 별칭이다.
도의원 시절부터 발품을 팔며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찾았기 때문이다.
그의 SNS 타이틀도 친근감을 부각시키기 위해 소리 나는 대로 표현한 ‘뚜버기 박용선’이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유세 중심의 일정 대신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진정한 소통이라고 여긴다.
박용선 후보는 “당선이 되더라도 운동화를 신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