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6일 (5)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운동화 끈 묶었다…‘뚜버기’ 표심 호소

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운동화 끈 묶었다…‘뚜버기’ 표심 호소

하루 1만5000보 이상 걸으며 ‘소통’
시민 목소리, 실천으로 옮기는 의지 ‘표명’

승인 2026-06-01 16:01:11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박용선 후보가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선거사무소 제공
박용선 후보가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선거사무소 제공

박용선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후보가 운동화 끈을 조여 맸다.

하루 1만5000보 이상 걸으며 시민들과 소통에 나선 것.

이는 시민 목소리를 실천에 옮기는 의지로 풀이된다.

박 후보에게 ‘뚜버기’는 친숙한 별칭이다.

도의원 시절부터 발품을 팔며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찾았기 때문이다.

그의 SNS 타이틀도 친근감을 부각시키기 위해 소리 나는 대로 표현한 ‘뚜버기 박용선’이다.

이번 선거 과정에서도 유세 중심의 일정 대신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그는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이 진정한 소통이라고 여긴다.

박용선 후보는 “당선이 되더라도 운동화를 신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성민규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