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군산·김제·부안을)의 주말 선거유세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옥주 국회의원(3선, 경기 화성갑)등 민주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의 지원이 이어졌다.
박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정치9단’으로 불리는 박지원 국회의원의 김제·부안 지원유세에 이어, 31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이 잇따라 유세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에게 민주당 원팀 승리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간절히 호소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김제 지원유세에서 “박지원 후보가 김제·부안·대야·회현 주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상임위 배정과 예산 확보를 포함한 국회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송옥주 의원은 부안 지원유세에서 “김제·부안·군산이 유능하고 든든한 일꾼인 박지원 후보를 얻게 된 것은 지역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성과가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민주당을 믿고, 젊은 일꾼 박지원 후보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박지원 후보는 “민주당 원팀 승리를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 준 한병도 원내대표와 송옥주 의원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두 분의 지원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국회가 김제·부안·대야·회현을 포함한 전북 발전을 뒷받침할 준비가 끝났다는 확실한 메시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산·김제·부안을 사전투표율이 42%를 넘기며, 전국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구 중 최고를 기록했다”며 “이는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민주당 원팀으로 지역 발전을 반드시 이뤄내라는 주민 들의 간절한 염원이 모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박 후보는 “본투표까지 남은 기간 민주당 원팀 승리를 위해 끝까지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김제·부안·군산, 나아가 전북의 100년 기회를 성과로 만드는 정치, 주민을 섬기며 정책을 실천하는 효도하는 정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라고 약속했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