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매년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통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교통문화지수, 교통사고 줄이기,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어린이 통학로 안전, 교통안전 시책 등 10개 분야 21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의령군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33% 감소한 점과 특별교통수단 확보율이 법정 기준보다 42% 초과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K-패스 가입자 증가율과 군민 대상 교통안전 시책 추진 실적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특히 초등학생 자전거 교통안전교육과 고령자 교통안전 홍보, 찾아가는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표주업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교통편의와 안전을 위한 교통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