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후보는 “진주가 투표율 1등 지역이 돼야 한다”며 “민심의 힘으로 정치 지형을 바꿔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의 성장 동력을 제대로 이끌 정당과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박근혜도 방문해 시장을 함께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박 전 대통령은 “경제를 살릴 수 있는 후보”라며 박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그는 남해와 하동을 해양관광, 우주항공, 에너지 산업이 결합된 복합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추진, 해양관광 MICE 단지 조성, 경제자유구역 확대 등을 통해 남해를 글로벌 관광·산업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하동에는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과 이차전지·에너지 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한 산업 재편 계획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남해안 관광 전략과 관련해 “남해안 7개 시·군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묶어 2035년까지 연간 관광객 400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를 위해 해양·역사·우주항공을 결합한 관광벨트 구축, 권역별 특화 개발, 국제행사 유치 확대, 관광 인프라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박 후보는 “남해안 전체를 세계적 관광·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며 “경남의 미래 성장축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