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산재예방감독과가 오는 26일부터 기존 창원지청 청사(창원시 의창구 신월동)에서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64 신텍타워 15층으로 이전해 업무를 시작한다. 대표전화와 팩스 번호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이전은 정부의 산업안전 강화 기조에 맞춰 노동감독관 증원과 안전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창원지청은 이번 이전으로 창원특례시와 함안군, 의령군, 창녕군 등 관할 지역 사업장과 근로자들이 산업안전 관련 행정서비스를 보다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태식 지청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인 산업안전 감독행정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