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5)
주영달 DN 감독 사임…‘꿍’ 유병준 감독대행 체제

주영달 DN 감독 사임…‘꿍’ 유병준 감독대행 체제

승인 2026-05-19 13:20:17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주영달 DN 수퍼스 감독. 김영건 기자
주영달 DN 수퍼스 감독. 김영건 기자
주영달 DN 수퍼스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DN 수퍼스는 19일 SNS를 통해 “주 감독의 사임으로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DN은 “2023년부터 사무국장과 감독으로서 팀을 위해 많은 노력과 최선을 다해준 주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에 성공이 함께하길 응원하겠다”고 했다.

2023년 말 사무국장으로 DN에 합류한 주 감독은 지난해 7월 팀이 부진하자, 감독으로 보직을 옮겼다. 올 시즌엔 감독으로서 시즌 처음부터 팀을 이끌게 된 그는 올해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고, 결국 사임했다.

DN은 LCK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시즌 성적은 1승13패. 개막전 승리 이후에 세트 26연패를 당하며 LCK 역대 최다 세트 연패를 기록 중이다.

주 감독은 “좋지 않은 결과로 감독으로서 책임을 지기 위해 팀과 이별하게 됐다”며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과 응원해 준 팬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주 감독의 빈자리는 ‘꿍’ 유병준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김영건 기자 프로필 사진
김영건 기자
스포츠의 '순간'을 전하겠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