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N 수퍼스는 19일 SNS를 통해 “주 감독의 사임으로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DN은 “2023년부터 사무국장과 감독으로서 팀을 위해 많은 노력과 최선을 다해준 주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며, 앞으로의 새로운 도전에 성공이 함께하길 응원하겠다”고 했다.
2023년 말 사무국장으로 DN에 합류한 주 감독은 지난해 7월 팀이 부진하자, 감독으로 보직을 옮겼다. 올 시즌엔 감독으로서 시즌 처음부터 팀을 이끌게 된 그는 올해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고, 결국 사임했다.
DN은 LCK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시즌 성적은 1승13패. 개막전 승리 이후에 세트 26연패를 당하며 LCK 역대 최다 세트 연패를 기록 중이다.
주 감독은 “좋지 않은 결과로 감독으로서 책임을 지기 위해 팀과 이별하게 됐다”며 “믿고 따라와 준 선수들과 응원해 준 팬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주 감독의 빈자리는 ‘꿍’ 유병준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을 맡을 예정이다.
김영건 기자 dudrj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