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2일 (1)
경남 올해 첫 온열질환자 2명 발생

경남 올해 첫 온열질환자 2명 발생

승인 2026-05-18 17:19:58 수정 2026-05-19 00: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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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올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결과 지난 17일까지 도내 온열질환자가 2명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집계된 도내 온열질환자는 2명으로 모두 생존했으며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환자 유형은 열탈진과 열실신이 각각 1명씩이었다. 연령별로는 30대와 70대가 각각 1명으로 집계됐다.

시군별로는 밀양과 양산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전국 누적 온열질환자는 57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같은 기간 경남지역 온열질환자는 28명이 발생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는 “도내 폭염특보 발효중으로 한낮 야외 활동 자제하고 무더위쉼터 이용과 폭염 안전수칙(물, 그늘, 휴식)준수 등 안전관리에 유의 바랍니다”는 재난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하며 각별한 안전을 당부했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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