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지난 23일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임실군수 후보를 선출하는 결선 투표 개표가 보류된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명했다.
한득수 예비후보는 “저는 선거과정에서 수많은 임실 유권자를 5분, 10분 단위로 만나면서 바쁘게 선거운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하면서 “금품제공자로 알려진 사람은 그 바쁜 선거운동 과정에서 잠시 만난 사람 중에 한명일 뿐이다”고 강변했다.
그는 특히 “금품 제공자로 알려진 분과는 전에도 알지 못했고, 선거과정 속에서 잠시 만난 이후에 단 한 차례도 만난 적이 없다” 면서 “선거사무소와 자원봉사자들 역시 제공자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이와 관련해 지역사회에 확인되지 않은 억측과 소문이 난무하고 있어 민심이 분열되고 있다”면서 “이런 허위사실 유포로 가장 피해를 입고 있는 사람은 바로 한득수 저 자신이다”고 억울한 심경을 호소했다.
한득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이를 소명하기 위해 중앙당 윤리감찰단에 한후보의 최근 3개월 통신기록을 제공했다.
민주당 중앙당은 윤리감찰 결과를 보고 지방선거 일정과 임실지역 당원들의 민심을 고려해 임실군수 예비후보 개표 여부 결정을 이번 주말을 넘기지 않고 발표할 것으로 관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