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 51분께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과 관광버스가 충돌해 차량 탑승자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후 7시 27분께 원주시 지정면 광터교 사거리에서 승용차와 SUV 차량이 충돌해 두 차량의 동승자 등 5명이 다쳐 병원치료를 받았다.
안전사고도 잇따랐다.
이날 오전 9시 40분께 홍천군 상오안리 인근에서는 전기 작업 중 드릴 사고로 60대 남성이 손가락 절단 부상을 입어 원주지역 한 대형병원으로 옮겨졌다.
비슷한 시각인 오전 9시 22분께 정선 화암면 담부터골 인근에서 농사일을 하던 40대 남성이 3m 다리 밑으로 추락해 부상을 입어 강릉지역 병원으로 이송됐다.
같은 날 밤 9시 27분께 춘천시 한 아파트 11층에서는 30대 남성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앞선 이날 오후 3시 55분께 인제군 기린면의 한 식당에서 발생한 건물 화재로 약 130㎡ 규모 건물이 소실됐다.
이 불로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건물과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36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