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0)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 기초단체장 본경선 결과 발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선관위, 기초단체장 본경선 결과 발표

기초단체장 14개 선거구 중 5곳 후보 최종 확정
전주, 군산, 익산, 정읍, 남원, 완주, 진안, 임실, 부안 등 9곳 치열한 결선

승인 2026-04-13 11: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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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내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13일 발표했다. 

민주당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 후보를 선출하는 본경선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권리당원 50%와 안심번호 50%를 합산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에서 김제시장 정성주 후보자, 무주군수 황인홍 후보자, 장수군수 최훈식 후보자, 순창군수 최영일 후보자, 고창군수 심덕섭 후보자가 과반이 넘는 득표율로 결선을 거치지 않고 공천권을 확보했다. 

특히 김제시장 정성주 후보는 당초 4인 후보가 경쟁에 나서 결선이 예상됐지만 과반이상 지지율 득표를 얻어 본경선에서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은 전주시, 군산시, 익산시, 정읍시, 남원시, 완주군, 진안군, 임실군, 부안군, 등 9개 선거구는 결선투표를 통해 최종 후보자를 선출한다. 

전주시장 결선은 우범기·조지훈 후보, 군산시장은 김영일·김재준 후보, 익산시장은 조용식·최정호 후보, 정읍시장은 이상길·이학수 후보, 남원시장은 양충모·이정린 후보,  완주군수는  유희태·이돈승 후보,  진안군수는  이우규·전춘성 후보,  임실군수는  김병이·한득수 후보, 부안군수는 권익현·김정기 후보 등이 최종 공천권을 두고 치열한 격전이 예상된다. 

이들 선거구는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본경선과 같은 방식으로 결선이 치러진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경선을 통해 확정된 후보자를 중심으로 조직을 결집하고, 민생 중심 정책으로 본선 승리를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 AI요약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도내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박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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