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올해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공립학교 303명, 사립학교 12명 등 총 315명이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임용시험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많은 인원으로, 지난해 236명보다 33%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번 합격자 집계는 경북대 사범대학이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확보한 합격자 현황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다. 최근 5년간 경북대의 합격자 수는 230~270명 규모였으며, 올해는 그 추세를 넘어섰다.
과목별로는 국어 29명, 도덕윤리 28명, 지구과학 24명, 수학 23명, 생물 20명 순으로 많은 합격자를 냈다.
김영하 경북대 사범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학과별 특강과 맞춤형 임용시험 지원 프로그램 등 꾸준한 교육 투자와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AI 창의·융합 교육 플랫폼 구축 등 특성화 전략을 통해 학생들의 미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으로 국가거점국립대로서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