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 4일과 오는 19일 두 차례에 걸쳐 충북 음성·증평 지역 새마을금고 회원 640여 명이 동해시를 찾는다.
지난 4일에는 음성 지역에서 316명이 방문해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전천 벚꽃터널을 둘러보며 봄꽃과 연계한 도심 관광을 즐겼다. 이어 오는 19일에는 증평에서 330명이 방문할 예정으로, 당초 계획보다 인원이 늘어나면서 단체 관광 수요 증가 흐름이 확인되고 있다.
이번 대규모 방문은 동해시가 추진 중인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시는 숙박·식사·관광지 방문을 연계한 관광상품을 대상으로 당일 최대 20만 원, 숙박 시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특히 벚꽃 시즌 등 계절 관광 콘텐츠와 결합한 맞춤형 지원이 단체 수요를 끌어내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시는 향후에도 계절별 관광자원과 연계한 인센티브 정책을 지속 확대해 단체 관광객 유입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충북 단체 관광객 방문은 동해 관광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지원 정책을 통해 단체 관광 수요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