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직장인에게 짧지만 깊은 휴식을 선사하는 특별한 점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다음 달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북항친수공원에서 인근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북항 힐링 부캉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업무 속에서도 점심시간을 활용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이다.
공원 인근 직장인과 시민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나만의 향을 만드는 향수 만들기, 계절 생화를 활용한 감성 클래스 꽃도시락 만들기, 소도구 필라테스, 싱잉볼 명상과 요가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로그램 참여 및 일정 확인은 온라인 예약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북항친수공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림 공단 이사장은 “북항친수공원이 시민들에게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일상 속 쉼과 활력을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심 속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