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 (6)
오리온, 초대형 물류 통합센터 ‘진천공장’ 설립에 2280억원 투자

오리온, 초대형 물류 통합센터 ‘진천공장’ 설립에 2280억원 투자

승인 2025-06-20 17:24:04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오리온 전경. 오리온 제공

오리온은 진천공장(오리온 진천 통합센터) 건립에 228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38%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기간은 오는 8월1일부터 2027년 6월30일까지로, 각각 착공 및 준공예정일 기준이다.

앞서 오리온은 지난 4월15일 이사회에서 충청북도 진천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생산·포장·물류 통합센터 구축에 4600억원을 투자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오리온 진천 통합센터 부지는 축구장 26개 크기인 18만8000㎡(약 5만7000평), 연면적 14만9000㎡(약 4만5000평) 규모다.

당시에는 세부 투자금액 등 주요사항이 확정되지 않아 ‘장래사업·경영계획(공정공시)’로 안내했다.

오리온은 해외 매출 비중이 65%를 넘어가며 국내 및 해외 수출 생산 물량 확대를 위해 이번 공장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를 비롯해 해외 전 법인이 매년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어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기반을 공고히 하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건주 기자 프로필 사진
김건주 기자
정치부 김건주입니다. 국회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