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 (6)
'발명가의 시대는 계속된다'…김영욱 프록시헬스케어 대표, 한국발명진흥회 특강

'발명가의 시대는 계속된다'…김영욱 프록시헬스케어 대표, 한국발명진흥회 특강

‘제60회 발명의 날’ 맞아 발명진흥회 임직원 대상 지식공유
발명가 생각·경험, 창업 실제사례 전달

승인 2025-04-21 18:30:45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21일 한국발명진흥회 발명마루에서 열린 김영욱 ㈜프록시헬스케어 대표(왼쪽 여섯번째) 특강에 참석한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왼쪽 다섯번째)과 주요 참석자. 한국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이하 진흥회)는 21일 본회 발명마루에서 김영욱 ㈜프록시헬스케어 대표 초청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내달 19일 ‘제60회 발명의 날’을 맞아 진흥회 임직원에게 발명가의 삶과 정신, 발명 성공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대표는 ‘발명가의 시대는 계속된다’를 주제로, 미생물막을 전기적으로 제거하는 아이디어를 기술로 발전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창업 후 시장으로 진출한 과정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 대표는 의대에 진학했지만 진로를 바꿔 전자공학을 공부하고 미국에서 석·박사를 받은 후 자신이 발명한 미생물막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창업에 도전한 발명가로, 지난해 발명의 날 유공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발명가의 생각과 경험, 창업 실제사례를 접하며 실패와 도전 속에서 창업 전 과정을 현실감 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진흥회는 앞으로도 명망 높은 발명가를 초청해 경험과 사업화과정을 듣는 자리를 마련, 임직원이 보다 향상된 발명진흥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시형 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특강은 임직원이 발명과 창업의 현장사례를 발명가로부터 직접 듣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올해 60회 발명의 날을 맞아 발명가가 꿈을 실현하고 아이디어를 권리화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형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