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7일 (6)
전주시설공단, 결손가정 어린이들에게 소원 선물 후원

전주시설공단, 결손가정 어린이들에게 소원 선물 후원

승인 2022-05-19 17:14:43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결손가정 어린이들이 전북 전주시설공단의 도움으로 평소 갖고 싶던 것들을 선물로 받게 됐다.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은 19일 ‘키다리 아저씨의 소원 들어주기 프로젝트’를 통해 결손가정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전주시 드림스타트 지원 대상인 아이들 10명이 받게 될 선물은 최신 블루투스 이어폰과 유명 브랜드 운동화를 비롯해 자전거, 백팩, 3D펜, 원피스, 청바지 등 평소 갖고 싶은 선물을 받았다. 

키다리 아저씨의 소원 들어주기 프로젝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결손가정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키다리 아저씨가 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공단은 전주시 드림스타트,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공단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행사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급여 끝전 떼기’ 운동을 통해 매달 급여의 일정액을 기부하고 있다. 

이병우 전략기획부장은 “키다리 아저씨 소원 들어주기 프로젝트는 시민에게 받은 사랑을 부모의 맘으로 돌려준다는 의미로 진행하는 행사”라며 “아이들에게 힘이 되어 주기 위해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김영재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