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8일 (0)
박성현, 연장 접전 끝에 PGA 챔피언십 정상

박성현, 연장 접전 끝에 PGA 챔피언십 정상

승인 2018-07-02 10:48:03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한국 여자골프 여제’ 박성현이 개인 통산 두 번째 메이저대회 우승을 달성했다.

박성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킬디어의 켐퍼 레이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치며 버디 3개를 엮었다.

이로써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한 박성현은 유소연,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연장전을 치렀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박성현, 유소연이 나란히 버디를 기록하며 하타오카가 탈락했다. 이어 진행된 2차 연장에서 박성현이 홀로 버디를 잡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상금은 54만 7500달러(약 6억원)다.

박성현은 지난해 7월 진행된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뒤 1년 만에 메이저대회 2승째를 낚았다. LPGA 투어 통산으로는 4승째다.

이다니엘 기자 dne@kukinews.com

이다니엘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