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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선관위 “회의록 공개 제도화도 불가”…독립성 내세워 또 ‘빗장’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국회의 회의록 공개 제도화에 대해 불가 방침을 공식화했다.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의사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지만,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성을 이유로 기존 비공개 원칙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이다. 23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소속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선관위는 회의록 공개 제도화를 수용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답변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국정조사특위 등 국회 의결이 있을 때만 발언자를 익명 처리한 회의록을 ...

키미 K3가 확인한 메모리 수요…삼성·SK하이닉스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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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가락’ 대출 기준…금융소비자 ‘혼란’
최근 1년 새 금융당국의 잇따른 대출 규제와 은행권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조치가 맞물리면서 주택담보대출 기준이 수시로 바뀌고 있다. 통상 주택담보대출은 신청부터 실행까지 수개월이 걸리는 만큼 금융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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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까지 번진 ‘AI 통행세’…가전 할인 줄고 가격 오르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 경쟁의 여파가 스마트폰과 PC를 넘어 냉장고와 에어컨 등 생활가전 공급망으로 번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메모리와 전자부품 업체들이 수익성이 높은 AI 서버용 제품을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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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도 월세도 쉽지 않았다…서울에서 혼자 살 집 찾기 [해봤더니]
서울 전세와 월세 가격이 동시에 오르면서 독립을 준비하는 1인 가구의 주거 선택지가 빠르게 줄고 있다. 아파트 전세 공급 감소로 밀려난 수요가 빌라와 오피스텔로 이동하고 있지만, 비아파트 임대료도 가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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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명 바꾸면 됩니다”…도수치료 막자 편법 진료 등장
실손보험 누수를 막기 위해 정부가 도수치료를 관리급여로 전환한 지 2주. 병원에서는 당일 도수치료가 사실상 어려워지고 환자도 줄어드는 등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다른 비급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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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폰플레이션’ 현실로…300만원 스마트폰 온다
온디바이스 AI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메모리 반도체를 둘러싼 경쟁도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스마트폰은 물론 PC와 가전, 자동차까지 AI 기능 탑재가 확대되면서 고성능 메모리 수요가 공급을 웃돌고 있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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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복도 끝 작은 교실…아픈 아이들의 수업은 계속된다 [아픈 아이들의 교실①]
소아암 치료 성과가 높아지면서 아픈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간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가 중요해졌다. 장기 입원과 반복되는 치료를 견디는 동안 아이들의 배움은 멈추고, 학교와 친구들에게서 멀어진다. 병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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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낙관론에 가려진 경고음…다가오는 美 중간선거·금리 리스크
최근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변동성 후폭풍에 흔들리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오히려 35조원에 육박하는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다. 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저가 매수에 몰입하기보다 매크로(거시경제)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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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에 한참 뒤처진 韓 축구 [쿠키 초점]
“한국의 FIFA 랭킹은 23위인데, 일본은 18위라고 한다. 생각해 보니, 2002년 월드컵 때 한국은 4강까지 갔고 일본은 16강이었다. 그래도 한국 축구 실력이 이것보다는 좋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축구인들께서 조금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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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제공장’에서 브랜드 산업으로…K패션의 진화 [K의 시간①]
편집자주 불과 수십 년 전만 해도 한국은 해외 유명 패션 브랜드의 옷을 만들어 수출하는 생산기지였습니다. 지금은 젠틀몬스터와 마뗑킴 등 자체 브랜드를 앞세워 세계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단계로 성장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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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에 유럽여행도 ‘긴축 모드’…4인 가족 예산 150만원 불었다 [가봤더니]
여행은 선택의 연속이라지만, 이곳에서는 선택지 자체가 없었다. 스위스 체르마트역 산악열차 무인 발권기 앞. 화면에 뜬 성인 왕복 요금은 ‘132스위스프랑(CHF)’. 우리 돈으로 인당 25만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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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떠난 2030, 국민의힘으로도 안 갔다
6·3 지방선거 이후 정치권에서는 2030세대 민심을 ‘보수화’로 해석하는 시각이 확산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청년층 부정평가가 높고, 일부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세도 상대적으로 높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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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물인데 가격은 최대 67% 차이…생수 가격의 비밀
국내 생수 시장에서는 같은 수원지에서 같은 제조업체가 생산한 제품도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최대 67% 차이 난다. 최근 고물가 속 초저가 PB(자체브랜드) 생수가 인기를 끌면서 ‘비싼 생수와 싼 생수는 무엇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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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5분이지만, 가기 어려워요”…워킹맘에게 가깝지만 먼 병원 [가까워도 멀기만한 의료①]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1년 동안 의료기관을 방문하는 횟수는 18번으로 OECD 평균의 3배다. 다른 나라보다 3배는 더 병원을 자주 갈 수 있는 높은 의료접근성을 갖춘 환경에 살고 있다. 하지만 회사원, 자영업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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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코스닥의 생존 실험…이번엔 살아날 수 있을까
한때 대한민국 혁신기업의 산실이었던 코스닥이 다음 달 1일 출범 30주년을 맞는다. 정보기술(IT) 벤처와 바이오, 2차전지 등 신산업 성장의 중심이었던 코스닥은 최근 AI 투자 열풍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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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좀 바꿔주세요”…AI 상담 확대의 역설, 비용도 불만도 늘었다
“챗봇이랑 30분 씨름하다 결국 상담원과 연결됐는데, 그 상담원한테 처음부터 또 다시 설명해야 했어요.”(여모씨, 50대) 인공지능(AI) 상담원이 콜센터 직원을 대체해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것이라는 통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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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이후…5극3특 추진 속 하반기 ‘에너지 국가균형발전’ 과제는
6·3 지방선거를 이유로 다소 보류돼 온 에너지 분야 주요 현안들이 지선 이후 줄줄이 재논의를 기다리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5극3특(전국 5개 초광역권·3개 특별자치도 재편)’ 중심의 국가균형발전에 속도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