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

김동관의 큰 그림…한화 ‘육·해·공 밸류체인’ 어디까지 왔나
한화그룹이 올해 초부터 진행된 인적분할을 매듭지으면서 삼남 각 계열 체제를 완성해가고 있다. 특히 장남 김동관 부회장은 국내외에 걸친 조선·방산·항공우주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판 스페이스X’로 불리는 육·해·공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2일 산업계에 따르면, (주)한화는 지난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분할계획서 승인의 건을 가결하면서 올 1월 이사회 결의 후 6개월간 진행된 인적분할 절차를 마무리했다. 분할기일은 8월1일로, 존속법인 변경상장 및 신설법인 재상장은 8월25일로 예정됐다. 이번 ...

LGD, 2Q 영업적자 1077억원에도…5년만에 상반기 흑자 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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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화학 넘어 토탈뷰티 품은 종합 기업으로…태광그룹의 퀀텀점프 [전환의 시대, 성장을 이끄는 힘]
올 초 동성제약과 애경산업을 연달아 인수하며 K-뷰티 사업 본격화에 나선 태광그룹이 하반기에도 적극적인 M&A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기존 섬유·화학을 넘어 금융, 뷰티·헬스케어, 조선업 등 종합 기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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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내달 10일 ADR 나스닥 상장 추진…최대 45조원 조달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나스닥 상장 일정이 내달 10일로 잠정 결정됐다. SK하이닉스는 회사 미국주식예탁증서(ADR)의 나스닥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해 최대 45조4500억원 규모의 신주를 발행할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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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시세조종 혐의’ 카카오 김범수 항소심 본격화…1심은 무죄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의 SM엔터테인먼트(SM엔터) 시세조종 의혹 사건 항소심이 24일 시작됐다. 검찰은 1심 무죄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가운데, 항소심 재판부는 카카오가 지난 2023년 SM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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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업계 “현행 세액공제는 그림의 떡”…직접환급형 도입 촉구 [현장+]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발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배터리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직접환급형 세액공제 도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행 세액공제 제도는 납부할 법인세가 있어야 혜택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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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육군 1군단 위문금 5000만원 전달…17년째 후원 지속
효성이 17년째 현역 장병들을 위한 위문금 전달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효성이 육군 1군단 광개토부대에 현역 장병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위문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 2010년부터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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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행성부터 최신 AI까지…호암재단, 대전서 청소년 특강 진행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와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석학이 대전에서 청소년을 만난다. 외계행성 탐사와 최신 AI 기술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설명하고 진로에 관한 질문도 직접 받는다. 호암재단은 7월4일 오후 2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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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전반에 퍼진 노란봉투법 갈등…평행선 간극 못 좁혀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100일이 지난 가운데 조선·철강 등 제조업 전반에 걸쳐 비정규직·하청근로자와 사측 간 교섭 갈등이 장기화하는 모습이다. 특히 사용자성의 인정 범위를 놓고 명확한 기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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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실적에도 웃지 못하는 카카오…정신아 체제 시험대
임기 3년 차를 맞은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노사 갈등과 주가 부진, AI 사업 성과 창출이라는 복합 과제에 직면했다. 카카오는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창사 이후 첫 본사 파업이 현실화된 데 이어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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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최태원 연쇄 회동 나선 李대통령…재계 투자 구상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에 이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도 회동할 것으로 보인다. 23일 재계와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25일 이 회장과 만나 호남권 등 주요 지역 투자 계획과 청년 고용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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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삼호 조선소서 계류 밧줄에 맞아 근로자 1명 사망…중대재해 발생
HD현대삼호 조선소에서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23일 HD현대는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의 자회사 HD현대삼호에서 전날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장소는 전남 영암군 HD현대삼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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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불황 터널 끝 보이나…EV·ESS 쌍끌이 반등 기대
배터리도 결국 ‘체력 싸움’이다. 전기차 수요 둔화와 가격 경쟁력을 버티려면 단순히 공장을 많이 짓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원가를 낮추고, 생산 효율을 높이고, 다음 세대 배터리를 먼저 내놓을 수 있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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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케이조선 인수 ‘매각조건 이견’으로 무산…조선업 진출 재정비
태광그룹의 중형 조선사 케이조선(옛 STX조선해양) 인수가 무산됐다. 태광산업은 22일 케이조선 인수전 관련 ‘풍문 또는 보도에 대한 해명’ 공시에서 “매도인 및 매각주관사와 거래구조, 거래조건 등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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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유럽 ESS 전시회 참가…AI 데이터센터 전력 솔루션 선보여
LG에너지솔루션이 유럽에서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23일부터 25일 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 메쎄 뮌헨에서 열리는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 전시회 ‘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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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주요 공공기관 경영평가 성적표는…한전·한수원 A, 석유公 D, 가스公 C
에너지 주요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공공기관의 2025년도분 경영평가 결과는 대체로 중대재해 발생 유무에 따라 희비가 크게 나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경제부는 전날(19일) 제7회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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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근력도 훈련으로”…삼성복지재단, 유아 정서발달 지원 나선다
삼성복지재단이 유아기 정서 발달을 돕는 ‘삼성 유아 마음성장 프로그램’을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확대한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감정 조절과 사회성 형성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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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바꾼 인재 공식…젠슨 황·최태원의 공통된 주문은
SK하이닉스가 신입사원 채용에서 학력 제한을 전면 폐지하면서 AI 시대 인재상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학벌보다 문제 해결 능력과 적응력, AI 활용 역량이 중요해지면서 기업들의 채용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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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에어솔루션 공장 준공…반도체·우주항공용 희귀가스 국산화
포스코그룹이 반도체 및 우주항공 산업용 고순도 희귀가스 공장을 준공하며 제철산업과 연계한 미래 신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포스코그룹의 산업가스 전문회사인 포스코에어솔루션은 17일 광양제철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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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국내 최대 규모 ‘광양제철소 전기로’ 준공…탈탄소 생산 체제 전환 가속
포스코가 전남 광양에 연산 250만톤 규모의 대형 전기로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탄소저감 강재 생산에 나선다. 17일 광양제철소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권향엽 국회의원, 조계원 국회의원, 김태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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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신입 채용서 ‘학력 제한’ 없앴다
SK하이닉스가 신입 채용의 학력 요건을 전면 없앤다. 고졸이든 전문대졸이든, 학위와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게 됐다. SK하이닉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하는 신입사원 수시채용부터 학력 자격 요건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