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대한전기산업연합회, ‘2026 KEPIC-Week’ 개최…전력산업 기술·현안 교류의 장
대한전기산업연합회가 오는 8월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그랜드 호텔에서 ‘2026 KEPIC-Week’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정부기관, 발전사, 전력 및 원전 기자재 기업, 연구기관·학계 등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KEPIC(Korea Electric Power Industry Code)은 전력설비의 품질확보를 위해 설계, 제작, 시공, 운전, 유지정비, 시험/검사, 해체 등에 필요한 기술적/제도적 요건(기준)을 국내 산업실정에 맞게 방법과 절차를 규정한 전력산업계의 민간단체표준(Code & Standards)이다. 올해 행사는 대한전기...

김정관 “대미 투자 1호는 에너지 유력”…8월 말~9월 발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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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명 개인정보 유출’ 보람상조, 과징금 5억4250만원 부과
2만여명의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보람상조’에 5억원대 과징금이 부과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3일 전체회의를 열고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보람상조개발 등 보람상조 7개 사업자에 대해 과징금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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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고용 닻 올린 포스코, 커지는 ‘S직군 진통’…파업 리스크 ‘촉각’
포스코가 7000명 규모의 하청 근로자 직접고용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세부 채용 방식을 두고 노사 간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신설된 ‘S직군’을 둘러싼 갈등이 노노(勞勞) 갈등으로까지 확산하며, 관련 업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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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임직원 가족과 함께 지역 환경‧안전 돕는다…“상생 모델 확대할 것”
현대모비스가 전국에 위치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임직원 가족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주목된다. 현대모비스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생태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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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한몸된다…12월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출범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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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1분기 영업이익 1217억원…전년比 4.1%↓
한국앤컴퍼니는 올해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3784억원, 영업이익 1217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7%, 4.1% 감소한 수치다. 원자재 가격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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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1Q 영업익 56% 급감…“중동 리스크·운임 하락 영향”
HMM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글로벌 해운 시황 둔화와 중동 리스크 영향으로 크게 악화됐다. 미주 노선 운임 하락과 연료비 상승이 동시에 겹치면서 수익성이 급감한 모습이다. HMM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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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체제 첫 분기 ‘최대 실적’…HD현대, 영업익 120%↑
HD현대가 올해 1분기 2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017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로 썼다. 조선업 슈퍼사이클 속 고부가 선박 중심 전략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전력기기·정유·건설기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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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중부발전 ‘계엄 매뉴얼’ 감사 착수…다른 공공기관도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오전 MBC에서 보도한 중부 발전의 ‘계엄 매뉴얼’ 작성 의혹과 관련해 즉각 감사에 착수했다. 기후부는 중부발전 외 다른 산하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유사한 대응 지침이나 협조 문건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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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총파업까지 가나…삼성전자 노사에 남은 시나리오는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이 끝내 결렬되면서 총파업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법원 결정과 정부 개입 여부를 둘러싸고 여러 시나리오가 분주하게 펼쳐지고 있다. 노사 문제를 해결할 카드로는 무엇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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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1분기 영업익 3.7조 ‘흑자’…2분기 ‘중동 변수’ 주시
한국전력은 26년 1분기 연결기준 결산 결과, 매출액 24조 3985억원, 영업비용 20조 614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6억원 증가한 3조 784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월말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및 L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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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방폐장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원전 저준위 방폐물 인프라 확충
방사능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는 인프라가 확충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3일 오후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부지(경주시 문무대왕면 소재)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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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 노조, 월 기본급 14만9600원 인상 요구안 확정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월 기본급 14만9600원(호봉승급분 제외) 인상을 포함한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요구안을 확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노조는 12일 울산 본사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임금 인상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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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수출 연계 대응구매 본격화…수출 경쟁력 강화 기반 마련
국내 방위산업 제품을 수출하면서 대상국의 장비 등을 구매하는 ‘대응구매’가 이번 달부터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방산의 경쟁력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방사청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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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최악 막기 위한 노력 지속”
삼성전자가 노조의 결렬 선언으로 사후조정이 무산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삼성전자는 13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가 어렵게 만든 사후조정이 노조의 결렬 선언으로 안타깝게도 무산됐다”며 “정부가 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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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회사’ 꼬리표 뗄까…태광 품에서 K-뷰티 재편 꿈꾸는 애경산업 [기업 X-ray]
애경산업이 태광그룹 편입 이후 사업 구조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과거 2080·케라시스·샤워메이트 등 생활용품 중심 기업 이미지가 강했다면, 최근에는 화장품 비중 확대와 글로벌 사업 강화에 무게를 두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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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7시간 협상 끝 결렬...21일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사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 조정안을 끝내 수용하지 못하면서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예고된 총파업 가능성도 현실화 수순에 들어갔다.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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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사, 13시간째 교섭 대치…‘21일 총파업’ 현실화하나
삼성전자 노사가 성과급 제도화를 둘러싼 막판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노사 간 자율 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중앙노동위원회가 직접 조정안 마련에 나선 가운데, 삼성전자 창사 이후 두 번째 총파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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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OPEC 탈퇴로 에너지 지형 균열… 수급 변화로 흔들리는 ‘정유 손익계산서’
아랍에미리트(UAE)의 석유수출국기구(OPEC) 탈퇴로 원유 카르텔 체제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지난 반세기 동안 세계 유가를 좌우해 온 공급 통제권이 산유국 개별 국가의 ‘무한 경쟁’ 체제로 전환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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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쿠팡·KT 조사 마무리…적절한 처벌 위해 노력”
대규모 개인정보를 유출, 피해를 입힌 쿠팡과 KT에 대한 처분이 조만간 결정된다. 송경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 위원장은 12일 오후 서울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쿠팡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