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시장 잡아라”…더마·두피·디바이스로 갈린 K-뷰티 전략
북미 시장을 둘러싼 K뷰티 기업들의 전략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색조 중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순 히트 상품보다 소비자 일상 속 반복 사용을 유도할 수 있는 ‘루틴형 카테고리’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는 ...
-
직고용 닻 올린 포스코, 커지는 ‘S직군 진통’…파업 리스크 ‘촉각’
포스코가 7000명 규모의 하청 근로자 직접고용을 추진 중인 가운데 세부 채용 방식을 두고 노사 간 파열음이 커지고 있다. 특히 신설된 ‘S직군’을 둘러싼 갈등이 노노(勞勞) 갈등으로까지 확산하며, 관련 업종에 ...
-
현대모비스, 임직원 가족과 함께 지역 환경‧안전 돕는다…“상생 모델 확대할 것”
현대모비스가 전국에 위치한 사업장을 중심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가운데 임직원 가족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주목된다. 현대모비스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의 환경적 특성을 고려한 생태 환경...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한몸된다…12월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으로 출범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3일 각각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합병계약 체결을 승인했다. 양사는 오는 14일 합병 ...
-
카카오 노조, ‘성과급 집단’ 프레임 경계…“핵심은 고용안정”
카카오 노조가 임금협상 결렬 이후 예정된 결의대회에서 성과급 관련 발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노사 갈등 이후 IT업계 노조가 ‘성과급 요구 집단’으로 비춰지는 분위기를 경계하며, 이번 집회의 초...
-
회생 위한 결단?…홈플러스 ‘37개 점포 셧다운’ 후폭풍 확산
회생절차 진행 중인 홈플러스의 ‘37개 점포 셧다운’ 후폭풍이 확산되고 있다. 홈플러스가 운영 정상화를 위해 수익성이 낮은 점포들의 영업을 중단했지만, 납품업체들의 물량 축소와 직원 고용 불안 우려까지 ...
-
한국앤컴퍼니, 1분기 영업이익 1217억원…전년比 4.1%↓
한국앤컴퍼니는 올해 1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기준 매출액 3784억원, 영업이익 1217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2.7%, 4.1% 감소한 수치다. 원자재 가격 및 ...
-
HMM, 1Q 영업익 56% 급감…“중동 리스크·운임 하락 영향”
HMM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글로벌 해운 시황 둔화와 중동 리스크 영향으로 크게 악화됐다. 미주 노선 운임 하락과 연료비 상승이 동시에 겹치면서 수익성이 급감한 모습이다. HMM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187...
-
정기선 체제 첫 분기 ‘최대 실적’…HD현대, 영업익 120%↑
HD현대가 올해 1분기 2조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017년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로 썼다. 조선업 슈퍼사이클 속 고부가 선박 중심 전략이 실적을 견인한 가운데 전력기기·정유·건설기계 등 ...
-
기후부, 중부발전 ‘계엄 매뉴얼’ 감사 착수…다른 공공기관도 점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3일 오전 MBC에서 보도한 중부 발전의 ‘계엄 매뉴얼’ 작성 의혹과 관련해 즉각 감사에 착수했다. 기후부는 중부발전 외 다른 산하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유사한 대응 지침이나 협조 문건 작...
-
혀는 맵고 실적은 달았다…삼양식품,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인기가 이어지며 삼양식품이 또 한 번 분기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해외 수요 확대에 생산능력 증대와 환율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매출과 수익성 모두 큰 폭으로 개선된 모습이다. 삼양식...
-
결국 총파업까지 가나…삼성전자 노사에 남은 시나리오는
삼성전자 노사의 사후조정이 끝내 결렬되면서 총파업 시계가 다시 돌아가기 시작했다. 법원 결정과 정부 개입 여부를 둘러싸고 여러 시나리오가 분주하게 펼쳐지고 있다. 노사 문제를 해결할 카드로는 무엇이 남...
-
한전, 1분기 영업익 3.7조 ‘흑자’…2분기 ‘중동 변수’ 주시
한국전력은 26년 1분기 연결기준 결산 결과, 매출액 24조 3985억원, 영업비용 20조 614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06억원 증가한 3조 784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2월말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및 LNG...
-
결론 못 낸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조정…“한 차례 더 열 것”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이 빈손으로 끝났다. 재계와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13일 오전 10시 최 회장과 노 관장의 1차 조정...
-
경주 방폐장 2단계 표층처분시설 준공…원전 저준위 방폐물 인프라 확충
방사능 농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을 처분할 수 있는 인프라가 확충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13일 오후 월성원자력환경관리센터 부지(경주시 문무대왕면 소재)내에서 ...
-
정용진 ‘본업 혁신’ 성과…이마트 1Q 영업익 1783억원 “14년만에 최대”
이마트가 본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14년 만에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직접 현장 경영에 나서며 추진한 가격·상품·공간 혁신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1분기 연결 ...
-
425억개 팔린 辛라면…40년간 끓인 매운맛으로 ‘20조 신화’ [현장+]
“단일 제품 누적 매출 20조원이라는, 대한민국 식품사에서 전무후무한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이 숫자를 단순한 매출로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는 지난 40년 동안 신라면이 만들어온 것은 수많...
-
배 타고 청산도 간 LG U+…거센 비에도 복지관 북적인 이유는 [현장+]
“섬이라 유심(USIM) 교체도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됐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오니 더 고맙죠.” LG유플러스 이용자인 전남 완도 청산도 주민 문숙향(60)씨는 고민됐던 유심 교체를 해결했다. 뭍으로 나가 유심을 교...
-
GS, 1분기 영업이익 1.2조…전년 동기 대비 56.6% ‘껑충’
㈜GS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조원을 넘어서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GS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조8424억원, 영업이익 1조2586억원, 당기순이익 8267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8%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