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이대로는 비대면진료 힘들어요”…하위법령 앞두고 커지는 플랫폼업계 우려
올 연말 비대면진료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정부가 하위법령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르면 다음 달 말 제정안이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계는 규제보다 의료현장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제도가 설계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보건복지부가 세부 제도 마련에 착수하면서 보건의료계와 플랫폼 업계 간 신경전도 본격화하고 있다. 초진 환자의 처방일수와 처방 제한 의약품 범위 등이 대표적인 쟁점이다. 의료계는 환자 안전을 위해 제한적인 비대면진료가 필요하다고 보는 반면, 플랫폼 업계는 과...

닻 올린 ‘의사 출신 정책가’ 강청희號 건보공단…복잡해진 ‘난제’와 마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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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정맥순환개선제 ‘뉴베인’ 리뉴얼 출시
대원제약이 짜먹는 정맥·림프순환 개선제인 ‘뉴베인액’의 포장 디자인을 새롭게 바꾸고 브랜드를 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 뉴베인액은 ‘트록세루틴 3500㎎’을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의약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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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정보보안 경영시스템 국제 인증 획득
휴젤이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호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휴젤은 최근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인 ‘ISO 27001’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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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의대 수사 의뢰
내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증원 이전 규모로 되돌린다는 정부 발표 뒤에도 의대생들의 집단행동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건국대 의대생들이 수업에 복귀한 학생들을 공개 비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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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1년간 3조5000억 소비…“재정 건전성 큰 피해”
전공의 집단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수습하기 위해 3조5000억원이 넘는 재정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의정갈등이 계속돼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할 경우 건강보험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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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폐암신약, 획기적 성과 공개…“바이오 딥시크 모멘트”
중국 제약사의 폐암 치료 신약이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중국 업계가 고무됐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6일 전했다. 중국 제약사 아케소(Akeso·康方生物)는 새 면역치료제 '이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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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속 ‘한국의료’…“의료개혁 이뤄져야” [의료 난맥⑦]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치가 계속되는 사이 의료의 질은 떨어졌으며, 환자들은 응급실을 찾아 헤매고 암 수술을 미루는 등 피해가 쌓였다.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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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립 사이 의료공백…‘의정 불통’이 부른 폐단 [의료 난맥⑥]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를 둘러싼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대치가 계속되는 사이 의료의 질은 떨어졌으며, 환자들은 응급실을 찾아 헤매고 암 수술을 미루는 등 피해가 쌓였다.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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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미용·성형 시장 진출…“M&A 막바지 단계”
동구바이오제약이 미용·성형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기업 인수(M&A)를 추진한다. 동구바이오제약은 피부재생, 필러, 미용 치료제 등과 연계할 수 있는 바이오 기업 인수 절차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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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마데카파마시아 테카플러스포뮬러 3종 출시
동국제약은 마데카파마시아 테카플러스포뮬러 3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마데카파마시아 테카플러스포뮬러는 △페이셜리페어크림 △멜라터치크림 △핸드우레아크림 3종으로 구성된다. 이번 신제품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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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회 연금 소득대체율 합의 존중…자동조정장치 반드시 도입돼야”
여야가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43%에 잠정 협의한 가운데 정부가 “여야 합의를 존중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는 14일 ‘연금개혁 관련 정부 입장’을 내고 “야당이 제시한 전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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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5공장 완공 임박…존림 대표 “글로벌 거점 확장”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다음달 5공장을 완공하고 압도적인 의약품 생산 능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1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제14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제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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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휴학 종용에 의협 뒷짐…“학생 스스로 결정”
일부 의대생의 수업 방해 행위가 도를 넘고 있다. 학업을 이어가고 싶은 의대생들은 선배들의 따돌림이 무서워 복귀를 꺼린다. 중재에 나서야 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의대생들은 성인이기 때문에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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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66% 수도권에 쏠려…“지역의료 공백 가속화”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정책 등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대거 수련병원을 이탈한 가운데 근무하고 있는 전공의의 66%는 수도권 병원에 몰려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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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메드텍,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지디에스’ 흡수합병
정형외과 임플란트 연구·제조 기업인 시지메드텍이 오는 5월29일 디지털 덴티스트리 기업 지디에스를 흡수합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연구개발(R&D) 및 생산 역량을 통합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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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파상풍·백일해 혼합백신 임상 1/2상 식약처 승인
GC녹십자는 지난 1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성인용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예방 혼합백신(Tdap) 개발 과제인 ‘GC3111B’의 1/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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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젠, 수액 전문 개발기업 우성제약 인수
신라젠은 코렌텍으로부터 우성제약을 인수한다고 공시했다. 14일 신라젠에 따르면 이번 거래는 코렌텍이 보유한 우성제약 지분 80%에 대해 현금 90억원과 신라젠 전환사채(CB) 10억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이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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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다이소 영양제, 약사단체 ‘갑질’ 논란 [취재진담]
다이소의 ‘3000원 영양제’ 일부 제품이 정식으로 판매되기도 전에 사라졌다. 일양약품이 입점 철회를 선언한 것이다. 일양약품은 9종의 건강기능식품을 진열대에 올릴 예정이었다. 지난 2월 시제품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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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신뢰회복 위해 정부 대승적 결단 있어야”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지난해 수준으로 되돌리는 정부 방안과 관련해 의료계가 “말장난”이라고 비판했다. 사태 해결을 위해선 정부의 진솔한 사과가 선행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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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패키지 백지화 주장 부적절…의료개혁 흔들림 없어”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인원 3058명 동결 계획에도 의료계가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철회 등을 요구하며 대화를 거부하는 상황이 이어지자 정부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