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

셀트리온 후속 바이오시밀러, 유럽서 점유율 확대…“하반기 성장 가속”
셀트리온의 고수익 후속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제품들이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를 비롯한 후속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유럽 주요 국가에서 처방 성과를 높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옴리클로의 올해 1분기 유럽 시장 점유율은 약 16%로 집계됐다. 옴리클로는 지난해 9월 유럽에서 최초 출시된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다. 특히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스페...

HLB, 간암 신약 또 FDA 문턱 못 넘어…제조시설 문제로 ‘보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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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로봇수술센터, 최신 5세대 다빈치 로봇수술기(DV5) 이번 달 말 도입
건국대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최신 5세대 다빈치 로봇수술기(DV5)를 8월 말 도입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5세대 다빈치는 기존 4세대 다빈치 Xi의 고기능 설계를 기반으로 약 150가지 이상을 개선했다. 집도의는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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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EU 의약품 관세 15% 보장…“최혜국 대우 한국도 유사할 가능성”
미국과 유럽연합(EU)이 무역 협상 끝에 의약품을 포함한 주요 수출입 품목에 대해 관세 상한선을 15%로 제한하기로 합의했다. 한국은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의약품에 대해 최혜국 대우를 약속받은 바 있어 유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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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절감부터 신산업 창출까지…‘약물 데이터’ 플랫폼의 잠재력 [기고]
최근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의 고도화와 인공지능(AI)의 의료 분야 접목에 따라 데이터의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 빠질 수 없는 약품 데이터는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그 활용 가치가 어느 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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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섬유종, 나이 들수록 증상 악화되는데…성인 환자 외면하는 급여 기준”
신경섬유종 치료제에 대한 급여 적용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현재 급여 적용이 소아·청소년기에 한정돼 있는 탓에, 성인이 되면 의료진 판단에 따라 급여 대상에서 제외돼 치료 기회조차 얻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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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되면 국민연금 3개월치 지원…정부, 2027년부터 추진 검토
정부가 2027년부터 만 18세가 되는 청년에게 국민연금 보험료 3개월 치를 지원하기로 했다. 22일 보건복지부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2027년부터 18세에서 26세 사이 청년이 국민연금에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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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7주 연속 증가…“8월 중 완화 전망”
질병관리청은 최근 코로나19 입원 환자가 7주 연속 증가했지만, 8월 중에는 증가세가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22일 밝혔다. 질병청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 221곳의 코로나19 입원 환자는 2025년 32주차(8월 3일~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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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안 한다’던 박단 전 전공의 대표, 병원 돌아간다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공고에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귀하지 않겠다’던 기존 입장을 번복한 것이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 전 대전협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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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마운자로, 폐쇄성 수면 무호흡 치료제로 허가
최근 국내 출시된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의 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성분명 터제파타이드)가 폐쇄성 수면 무호흡 치료제로도 허가받았다. 2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마운자로는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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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전공의들…복지부 “수련환경 개선 방안 마련”
다음 달 수련을 시작하는 하반기 전공의 모집 마감을 앞두고 정부가 수련 환경 개선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21일 서울 중구 T타워에서 열린 제4차 전공의 수련협의체에서 “앞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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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개발 패러다임 전환…임상현장에 ‘비동물실험’ 안착하려면 [2025 미래의학포럼]
의약품 개발 산업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약 개발 과정에서 동물실험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밝히면서다. 전문가들은 실험 기술의 표준화와 데이터 축적, 가이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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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약 개발 동물실험 금지…‘인공장기·AI 예측’ 기술 대안으로 부상 [2025 미래의학포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의약품에 대한 동물실험 축소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신약 개발 방식이 획기적으로 변할 전망이다. 동물실험 대체 기술로 인간 장기 구조를 모사한 오가노이드, 인공지능(AI) 독성 예측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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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비동물실험 신약 개발, 제약·바이오 도전이자 기회” [2025 미래의학포럼]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비동물실험 신약 개발은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산업의 도전이자 기회”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건물 12층 컨벤션홀에서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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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 “비동물실험 신약 개발, 의료 새 문 여는 전환점” [2025 미래의학포럼]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이 “비동물실험 신약 개발은 국민 건강과 의료의 새로운 문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건물 12층 컨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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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비동물실험 신약 개발, 첨단 핵심기술 될 것” [2025 미래의학포럼]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이 “비동물실험 신약 개발은 동물실험이라는 윤리적 문제를 넘어 신약의 효과성·안전성을 높이는 첨단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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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위원장 “비동물실험 신약 개발, 윤리적 문제 해결할 방안”[2025 미래의학포럼]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비동물실험 신약 개발은 보다 정확한 실험 결과를 얻으면서 그동안 제기됐던 윤리적 문제를 해결할 방안이다”라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21일 서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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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의원 “동물대체 시험법 활성화 위한 기관 협업 중요” [2025 미래의학포럼]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동물대체 시험법을 활성화하려면 관련 기관의 협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건물 12층 컨벤션홀에서 국민일보와 쿠키뉴스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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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식약처장 “비동물실험 기반 연구, 현장 활용되도록 노력” [2025 미래의학포럼]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비동물실험 기반의 신약 개발 연구가 안전성을 확보하며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 처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건물 12층 컨벤션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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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복지부 장관 “첨단시험법 기술 확보 지원할 것” [2025 미래의학포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K-AI 신약 개발 전임상·임상 모델 개발 예산을 확보해 동물실험을 대체하고 임상시험을 효율적으로 설계하는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1일 서울 여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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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도 보건산업진흥원장 “비동물실험 신약 개발, 현장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2025 미래의학포럼]
차순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이 “비동물실험 신약 개발이 산업 현장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차 원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건물 12층 컨벤션홀에서 국민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