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일반

주가·집값 동반 상승에 가계 순자산 9% 증가…주택 시가총액 7710조원 돌파
지난해 주가와 수도권 주택가격 상승이 맞물리면서 우리나라 가계 순자산이 1년 새 9% 증가했다. 특히 전국 주택 시가총액은 7710조원으로 전년보다 8% 늘어나며 증가세가 크게 확대됐고,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집값 상승이 전체 자산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처가 22일 발표한 ‘2025년 국민대차대조표 잠정치’에 따르면 지난해 말 가계 및 비영리단체의 순자산은 1경4200조5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167조3000억원(9%) 증가했다. 증가율은 2024년 3.1%에서 크게 확대됐다. 추계인구 5168만명을 기준으로 한 1...

상폐 위기 속 ‘애국기업’ 살리자 열풍…70년 국민속옷 비비안, 묵묵한 나눔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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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올해 韓 경제 성장률 1.9% 유지…세계 성장률은 3.1%로 하향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1.9%로 전망했다. 중동 전쟁의 영향 속에서도 반도체 호황이 이어져 직전 전망과 같은 수준을 유치했다.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1월에 비해 0.2%포인트(p)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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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자금만으로 부족...해외 원조방식 손질
중동 전쟁과 통상 환경 변화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부가 해외 개발원조 지원 방식을 바꾼다. 기존 공적개발원조(ODA) 재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민간자금을 활용한 개발금융을 도입한다. 이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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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환율 불안에…한은, 기준금리 2.50% 동결 [쿠키포토]
임기 종료를 앞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0일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다. 한국 경제를 둘러싼 리스크를 의식해 금리를 어느 한 방향으로 조정할 경우 금융이 불안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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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해상풍력 PF 성사…SK이터닉스·한화오션 리스크 어디까지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차 메가프로젝트 사업으로 3조원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파이낸싱(PF)이 성사됐다. 장기 계약 기반의 안정적 수익 구조 속에서 비용 리스크는 민간 기업이 부담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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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금 ‘동결’ 학원비 ‘단속’…생활물가 잡기 총력전
#서울에 사는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기름값 상승 이후 차량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날을 늘렸다. 장보기와 외식 횟수도 자연스럽게 줄었다. 퇴근 후 가족과 함께 마트를 찾을 때도 식료품과 생필품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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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 계열사 숨기고 돈 몰아주고…재벌 시장왜곡 드러나
건설·유통 기업 HDC그룹이 망해가는 계열사를 자금 지원을 통해 살려내고, 다른 한쪽에서는 계열사를 누락 공시 규제를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 시장 질서를 흔드는 재벌 총수 일가의 민낯이 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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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얼마나 빨리”…이재명, 에너지 대전환 ‘속도전’ 주문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님, 잠 잘 생각하지 마시고 하라” 이재명 대통령이 기후부에 힘을 실었다. 정부는 실행 중심의 에너지 전환 속도전에 들어갔다. 전기차 충전 방식부터 태양광 수익 구조, 지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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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에너지 쇼크’ 줄줄이 현실화…공업제품 지수 ‘역대 최고’
중동 지역에서 불거진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기름값 등 에너지 가격 상승이 공업제품 물가지수를 급격히 끌어 올리고 있다. 국제유가 상승이 시차를 두고 공업제품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물가 오름세는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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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호르무즈 무력 개방 연기...기름값 더 오르나
기름값이 다시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중동 원유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당분간 정상화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시장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공급망 충격을 줄이기 위해 통관 단축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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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한은 총재 후보 신현송, 재산 82억 신고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장남 명의로 총 82억410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총재 취임 시 통화정책은 물가 대응과 함께 금융시장 안정까지 고려하는 방향으로 운용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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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재·종량제봉투 번진 수급 우려…정부, 통관 등 공급망 규제 완화
중동 전쟁 여파로 원유·나프타 수급이 흔들리면서 포장재와 종량제봉투 등 생활 밀착 품목까지 공급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관련 규제를 한시적으로 풀고 대응에 나섰다. 정부는 3일 구윤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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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외환보유액 4236억달러…환율 방어 등에 40억 달러↓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달러 강세와 환율 변동성 관리 등의 영향으로 40억달러 가까이 줄어든 4236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도 두 단계 하락한 세계 12위를 기록했다. 3일 한국은행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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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물가 2.2% 상승…에너지 불안 속 장바구니 부담 커져
중동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뛰면서 장바구니 부담까지 커지고 있다. 정부는 물가 안정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체감물가 상승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2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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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만 농민, 농협 회장 직접 뽑는다…조합원 중심 재편
농협 역사상 처음으로 조합원인 농민이 직접 중앙회장을 뽑는 직선제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앞으로 농협에서 받는 금융 지원이나 지역 농협 서비스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직선제가 도입되면서 조직 운영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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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하위 70% 최대 60만원 지급...정부, 26.2조 ‘전쟁 추경’
중동 전쟁 여파로 물가와 생활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현금 지원과 유류비 보조를 담은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이 나왔다. 국민 3분의 2는 최대 6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정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총 26조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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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환율 자체보다 구조”…환율 급등 속 안정성 강조 [쿠키포토]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가 31일 서울 중구 한화금융플라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첫 출근하며 취재진과 만나 국내외 경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신 후보자는 최근 급등한 환율과 관련해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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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에 환율 152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이 중동발 긴장 고조 영향으로 30일 1520원을 넘어섰다. 환율이 이 수준을 돌파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4시43분쯤 1521.1원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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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7% 훌쩍…중동 전쟁에 상승 흐름
주요 은행 주택담보대출 고정 금리가 3년5개월 만에 연 7%를 넘어섰다. 중동 전쟁에 따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우려로 금리 인하 기대가 줄면서, 대출 금리의 지표가 되는 시장금리가 오른 영향이다. 한동안 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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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되면 민간도 차량 5부제 검토”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제 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 선으로 오르면 민간에도 차량 5부제가 실시될 수 있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29일 오전 KBS 일요 진단에 출연해 국제 유가 급등을 두고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