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유정 기자가 쓴 기사

세종안성 교량붕괴, 시공사 귀책 확인…총체적 부실
10명의 사상자를 낸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 사고가 교량공사 중 상판(거더) 설치 후 전도방지시설(스크류잭)을 임의로 제거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공사의 귀책사유이며 국토교통부는 영업정지 등 엄중한 처분을 검토 중이다. 19일 국토부는 세종~안성고속도로 붕괴사고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지난 2월28일 서울세종고속도로 천안~안성 구간 9공구 천용천교 건설 현장에서 교각에 올려놓았던 상판 4개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6명이 다쳤다. 해당 현장의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

개포우성7차 시공사 선정 D-4…‘품질관리’ vs ‘책임준공’ 막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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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서울 장위8구역 공공재개발 수주…1조2000억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공사비 1조1945억원 규모의 서울 성북구 장위8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장위8구역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이다. 삼성물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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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건설 엇갈린 실적 전망…빅3 부진 속 DL이앤씨, HDC현산 빛나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빅3 건설사의 수익성 악화가 예고됐다. 반면, DL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은 실적 회복이 전망된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시공능력평가 1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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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투르크 1조원 비료공장 기본합의서 서명
대우건설은 약 1조원 규모의 투르크메니스탄 인산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 수주 기본합의서에 서명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 화학공사가 발주한 7억 달러(약 9951억원) 규모로 수도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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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현대건설 ROE 10년 만에 최대 수준 전망”
현대건설의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현대건설 자기자본이익률(ROE)이 2016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18일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은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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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광명 신안산선 붕괴 뒷북 사과
포스코이앤씨의 광명 신안산선 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사고 이후 5일 만에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며 뒷북 사과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16일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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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광명 신안산선 붕괴 사고조사위 구성‧조사 착수
국토교통부가 붕괴 사고가 발생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과 관련한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를 구성‧운영한다. 국토부는 17일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의 사고 원인을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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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한남5구역에 ‘아크로’ 깃발 꽂기 총력
DL이앤씨가 총 사업비 1조7000억원 규모의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단독 입찰하며 흔들림 없는 수주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5구역은 서울 용산구 동빙고동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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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붕괴 실종자 사망…포스코이앤씨 “깊은 애도 전해”
붕괴 사고가 발생한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서 실종됐던 근로자가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 시공사 포스코이앤씨는 즉각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16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신안산선 지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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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DL건설,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 총력
건설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잇따르자 대형 건설사들이 안전문화 확산에 총력을 가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 현장 사망사고는 총 243건으로 2023년(241건) 대비 2건 늘었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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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한남5 시공사 선정 단독 입찰…‘아크로 한남’ 유력
올해 도시정비사업 최대어로 손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5구역 시공사 선정 입찰에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한남’을 제안했으며 수주가 유력한 것으로 전망된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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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장기화…건설업계, ‘공사비·분양가’ 도미노 상승 적신호
1400원대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건설업계가 원자재·공사비 인상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 위기에 놓였다. 공사비 인상은 분양가에도 영향을 줘 부동산 경기 위축 우려도 불러온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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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경기 침체에 밀린 하도급대금 5년간 244억…회수율 절반 그쳐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건설사들이 하청업체에 지급하지 않은 대금 규모가 5년간 244억원을 넘어섰다. 지방자치단체의 지급 명령에도 지급한 사례는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15일 국토교통부가 국회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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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건설사도 못 피한 중대재해…안전예산 늘려도 ‘사고 반복’
대형 건설사들이 중대재해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비용 예산을 매년 확대하고 있지만 연초부터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안전 관련 투자를 2년 만에 3배 가까이 증액했지만 사고 예방에 실패한 모습이다. 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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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지난해 영업이익 3404억원…부채는 7조 증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3404억원으로 전년보다 3000억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실적 개선에도 부채는 1년 새 7조2000억원이 불어났다. 14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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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유럽 대형원전 사업 확대 박차…핀란드 진출 교두보 마련
현대건설이 유럽 대형원전 건설 사업 영역을 불가리아에서 슬로베니아, 핀란드로 확장한다. 14일 현대건설은 최근 핀란드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의 사전업무착수계약(Early Works Agreement, 이하 EWA) 대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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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작은도서관 활성화 공로로 문체부 장관상 수상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5 도서관의 날 기념식’에서 작은도서관 활성화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LH는 임대아파트 단지 내 주민공동시설 공간을 활용해 작은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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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전 대통령, 형사 재판 모습 촬영 불가…재판부 불허
윤석열 전 대통령의 첫 정식 형사재판이 이틀 앞둔 가운데 피고인석에 앉은 모습은 공개되지 않을 전망이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오는 14일 열리는 윤 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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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원회장 출범…회장은 비상계엄 저항한 김송희씨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 후원회장에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를 지키기 위해 상경한 시민 김송희 씨가 임명됐다. 이 예비후보 캠프는 김 씨가 후원회장을 맡는다고 12일 밝혔다. 캠프에 따르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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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사태’ 국민성금 1328억원 모여…일상회복 기원 온정
영남권을 덮친 산불 사태 피해 복구를 위해 국민이 낸 성금이 1300억원을 넘어섰다. 1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재해구호협회 등을 통해 모인 성금 규모는 약 1328억원으로 집계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