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욱 기자가 쓴 기사

유승민 “호남 반도체 투자 백지화해야…제2 빅딜 우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의 ‘호남 반도체 투자’ 구상을 강하게 비판하며 백지화를 촉구했다. 유 전 의원은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경북 구미가 평당 148만원 땅을 1000원에 내놓을 만큼 지방이 절박하다”며 “이재명 정부가 특정 지역을 찍어 투자 강요에 나섰다면 제2의 반도체 빅딜”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삼성과 SK가 자율 판단으로 호남을 선택했다 보기 어렵다”며 “전력·용수·인력·부지·소부장 등 입지 조건이 충분한지 정부가 객관적 평가 기준을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는 1998...

경산시 내동 단독주택서 ‘불’…80대 숨져

-
“교실에서 자고 현지 밥 먹는다”…계명대 178명 해외봉사 출발
계명대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 178명을 5개국에 파견하는 하계 국외봉사활동을 시작했다. 계명대는 24일 오후 2시 행소박물관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하계 국외봉사활동 발대식’을 열고 캄보디아 등 5개...
-
“문화로 도시 키운다”…수성구, ‘세계문화산업포럼’ 개최
대구 수성구가 ‘문화가 만드는 지역발전과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세계문화산업포럼을 열고 도시 경쟁력 강화와 국제 협력 모델 제시에 나선다. 수성구는 오는 7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호텔수성 컨벤션홀...
-
제9대 대구시의회 4년, 숫자로 증명한 ‘민생·성과’
제9대 대구시의회가 ‘함께하는 민생의회, 행동하는 정책의회’를 기치로 4년간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다졌다. 이만규 의장 체제로 출범한 제9대 의회는 현장 중심 소통과...
-
“호남 간다고?”…구미시, 반도체 팹 부지 ‘평당 1000원’ 파격 제안
광주·전남 제2국가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설에 대구·경북 반발이 커지는 가운데 구미시가 평당 1000원 부지 제공이라는 초강수로 팹 유치전에 나섰다. 정부가 광주·전남권에 300조원 규모의 제2국가 반도체 클러...
-
“잊지 않겠습니다”…대구 곳곳서 6·25전쟁 추모 물결
25일 오전 대구 수성구청 대강당. 수성구와 6·25참전유공자회 수성구지회가 6·25전쟁 7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장에는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조국...
-
청렴도 올리는 ‘오락실’…수성구, 공직사회 바꾼다
대구 수성구가 저연차 공무원을 대상으로 참여형 게임 청렴교육을 도입해 공감과 몰입도를 높였다. 수성구는 22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 대상 이색 청렴교육 ‘도전! 청렴오락실’을 개최했다. 기존 강의식 교...
-
국힘 대구·경북 의원들 “반도체 정책, 정치 배제해야”
국민의힘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국가 반도체 산업은 정치가 아닌 시장과 경쟁력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은 25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
대구 시민단체 “추경호 당선인, 경제만 있고 복지는 없나?”
민선 9기 대구시장직 인수위가 오는 29일 시정 청사진 발표를 예고한 가운데 시민단체가 보건복지 분야의 구체적 로드맵 제시와 정책 과정의 투명한 공개를 촉구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24일 성명을 통해 경제 ...
-
수성구의회 새판 짠다…10대 당선인 첫 만남
대구 수성구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당선인 간담회를 열고 의정활동 준비에 들어갔다. 수성구의회는 23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제10대 의원 당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당선인들이 원활하게 ...
-
영남대, QS 세계대학평가 100계단 상승…비수도권 사립대 1위
영남대학교가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국내 26위·세계 791∼800위를 기록하며 비수도권 종합 사립대 1위에 올랐다. 영남대는 전년(세계 901∼950위) 대비 100계단 이상 상승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QS가 전 세...
-
권영진 “이재명 정부 균형발전 정책은 호남 편중”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을 ‘호남 편중’이라 규정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권영진 의원은 23일 페이스북 글에서 “정부가 전남·광주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
-
K-뷰티에 빠진 세계 청춘들, 영진전문대서 꿈을 빚다
영진전문대학교 뷰티융합과 외국인 유학생들이 ‘K-뷰티 작품 미니 품평회’를 통해 유학 동기와 미래 비전을 공개했다. 영진전문대는 22일 일본, 중국, 대만, 베트남, 멕시코, 알제리 등 6개국 출신의 뷰티융합과...
-
국회 물들인 ‘경산 신비복숭아’ 향기…특별홍보전 완판
22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 흰 천막 아래 쌓인 신비복숭아 상자 주변이 달콤한 향으로 가득했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경북 경산시)과 조현일 경산시장이 ‘경산 특산품 신비복숭아 특별홍보전’이라고 적힌 어...
-
“청년 취업 판 바꾼다”…대구권 대학 7곳 ‘청년도약 부트캠프’ 선정
대구권 7개 대학이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에 동시 선정되며 AI 기반 실무형 청년 인재 양성에 나선다. 23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영남이공대학교와 영진전문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대구한의대학...
-
경산시, 평가 싹쓸이…행정·세정 ‘두 마리 토끼’ 잡았다
경산시가 시군평가 1위와 지방세정 우수상을 동시에 달성하며 행정 성과를 입증했다. 경산시청 제공 경산시가 경북도 시군평가 1위와 지방 세정 종합 평가 우수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전 분야 행정 성과를 입증했...
-
새벽 고속도로서 ‘쾅’…6.5톤 윙바디 추돌에 30대 운전자 숨져
중부내륙고속도로 성주 구간에서 6.5톤 윙바디 화물차가 앞서 달리던 25톤 카고 트럭을 들이받아 윙바디를 몰던 30대 운전자가 목숨을 잃었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29분쯤 경북 성주군 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