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복지부, ‘가짜 진료·환자’ 건강보험 거짓청구 기획조사 실시
보건복지부가 가짜 진료, 가짜 환자 등 건강보험 거짓청구를 집중 적발하기 위한 기획조사에 나선다. 보건복지부는 4일 건강보험 거짓청구에 대한 기획조사를 올해 하반기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획조사는 건강보험 제도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분야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현지조사 유형 중 하나다. 복지부는 코로나19 등으로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중단했던 기획조사를 올해 거짓청구 분야부터 재개한다. 조사는 6월 준비기간을 거쳐 이르면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거...

쟁의행위금지가처분 항고심 앞둔 삼성바이오…‘연속공정’ 중요성 인정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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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 ‘카티스템’, 美 FDA 임상 3상 단일 중추임상 진행 동의
메디포스트가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스템’의 미국 허가 임상 절차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뤘다. 메디포스트는 4일 카티스템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위한 임상 3상 시험을 단 1개의 중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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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시대 잔혹사 ‘간병살인’…돌봄 국가책임, 어디까지 왔나[李정부 보건복지 1년②]
지난달 26일 경기 오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청주지검은 지난달 21일 결심 공판에서 촉탁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60대 B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지난달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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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연명의료의향서, 온라인으로도 작성한다…연명의료 중단 ‘말기’ 확대 논의
정부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선다. 현재 임종기에 한정된 연명의료 유보·중단 가능 시기를 말기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한다. 보건복지부는 2일 국가호스피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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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릭스에 꽂힌 로레알·릴리…“siRNA 플랫폼 기대감 커진다”
올릭스가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의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하면서 플랫폼 경쟁력과 사업 확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릭스는 최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총 1108억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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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창사 첫 노조 출범…제약바이오 노사 이슈 확산하나
셀트리온에 창사 이후 처음으로 노동조합이 출범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시작으로 성과급과 임금체계 개선을 둘러싼 노사 이슈가 제약바이오업계에서도 본격화될지 주목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노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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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유니세프 독감백신 공급자 선정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니세프 독감백신 공급자로 선정되며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에서 공급 기반을 넓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2일 유니세프로부터 독감백신 공급자로 지정돼 남반구 국가 대상 물량 선적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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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혁신’ 1년…현장은 여전히 “체감 변화 없다” [李정부 보건복지 1년①]
보건복지부는 돌봄 국가책임 강화, 기본생활 안전망 구축,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K-바이오헬스 육성 등을 주요 정책 목표로 내세웠다.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주요 보건복지 정책이 구호를 넘어 국민 체감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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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제제 전 단계 강직성 척추염까지 ‘린버크’ 급여 확대
JAK-1(야누스 키나제-1) 억제제 ‘린버크’(성분명 유파다시티닙)가 생물학적 제제 치료 경험이 없는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까지 건강보험 급여 적용 범위를 넓힌다. 기존에는 생물학적 제제 치료에 실패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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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이직률 1.9% ‘역대 최저’…노조 투쟁 명분 논란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1차 파업에 이어 준법투쟁을 이어가며 투쟁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회사의 고용 안정성과 보상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가 업계 최상위권으로 나타나면서 노조 투쟁의 명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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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실 남녀 구별 의무 폐지’ 논란에…복지부 “현행 유지”
병원 입원실을 남성과 여성으로 구분해 운영하도록 한 현행 규정을 폐지하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일자 정부가 기존 규정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중환자실이나 부부·가족이 2인실을 함께 사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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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CT-P55’ 캐나다 허가 신청…북미 첫 허가 돌입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성분명 세쿠키누맙) 바이오시밀러의 캐나다 허가 절차에 돌입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캐나다가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도입에 우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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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통의 전화도 놓치지 않겠다”…자살예방상담 109 인력 2배 확대
정부가 최근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응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상담 인력 확충과 상담사 처우 개선에 나선다. 상담 응대체계도 전면 개편해 한 통의 전화도 놓치지 않는 ‘생명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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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보호부터 K-바이오 육성까지…복지부가 꼽은 ‘이재명 정부 1년’
보건복지부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간의 핵심 성과로 복지 안전망 확대, 지역·필수의료 기반 구축, 돌봄 국가책임 강화,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기준중위소득 인상과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로 취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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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마다 다른 ‘데이터 장벽’ 넘는다…서울대병원서 본 ‘의료 AX’의 미래
“전자의무기록(EMR) 등 진료정보가 개별 기관 안에 머물러 있고, 표준화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인공지능(AI)을 활용하면 진료정보의 표준화, 나아가 서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로 더 빠르게 전환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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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요양급여비 평균 1.65% 인상…1조2058억원 추가 건보 재정 소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병·의원 등에 지급하는 의료수가가 내년에 평균 1.65% 오른다. 이에 따라 1조2058억원의 건강보험 재정이 추가로 소요될 전망이다. 환자가 내는 진료비와 건강보험료 역시 각각 인상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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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접근성·필수의약품 공급 안정화, 환자 중심 제도 보완 필요” [2026 쿠키뉴스 건강포럼]
약가 제도 개편과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제도 등을 둘러싼 논의에서 국내 제약 산업의 현실을 반영한 보완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이번 제도 개편이 단순한 약가 조정에 그쳐서는 안 되며 국내 개발 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