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현 기자가 쓴 기사

미·이란 종전 합의에 제약바이오업계 ‘숨통’…“새로운 성장 기회로”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기본 합의에 도달하면서 제약바이오업계의 공급망 부담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국제유가와 물류비가 안정되면 의약품 생산·수출 환경이 개선되고, 위축됐던 바이오 투자심리도 회복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은 14일(현지시간) 전쟁 종식을 위한 기본 합의에 도달했다. 양국은 호르무즈 해협을 재개방하고, 60일간 휴전에 들어가기로 했다. 최종 서명 절차는 오는 19일 스위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업계가 주목하는 부분은 물류비 안정이다. 전쟁 기간 호...

셀트리온, 베트남서 항암제 2종 출시…판매 제품군 4종으로 확대

-
드라마 ‘참교육’ 현실로?…‘경기도형 교권보호국 신설’ 공개 토론 제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 등장하는 ‘교권보호국’을 실제 교육 현장에 도입하는 방안을 놓고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안 당선인은 지난 12일 자신의 사...
-
‘투표용지 부족 사태’ 검경 합수본, 다음 주 선관위 관계자 본격 소환 조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마무리하고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소환 조사에 돌입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
이란 월드컵 대표단 4명, 항소 끝 미국 비자 발급…11명 입국 불허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이란 대표팀 관계자 일부가 항소 끝에 미국 비자를 발급받았다. 다만 11명은 끝내 입국 허가를 받지 못해 경기 일정에 동행할 수 없게 됐다. 14일 외신 등에 따르면 미국 비자 발급이 ...
-
기초연금 개편 하반기 윤곽…‘소득 하위 70% 똑같이 지급’ 손본다
정부가 올해 하반기 중 기초연금 개편 방향을 마련하고 저소득 노인에게 급여를 더 두텁게 지급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단계적 논의에 나선다. 현행 소득 하위 70% 일률 지급 방식은 노인 빈곤 완화 효과가 제한적이...
-
탈모 치료 건강보험 적용 검토…“국민 의견 반영해 추진”
정부가 탈모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두고 국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탈모가 청년층의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의견과 건강보험 재정의 우선순위를 중증질환 중심에 둬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는 ...
-
응급실 넘어 ‘최종치료’까지…중증 치료역량 중심 ‘응급의료 구조개혁’ 예고
정부가 응급의료 문제는 단순히 응급실 진료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중증 응급 상황에서 최종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는 구조적 역량의 문제라고 밝혔다. 특정 병원이나 응급실 운영 문제만 해결해서는 근본적인 ...
-
하메네이 장례식 다음 달 4일 시작…미·이란 종전 합의 임박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숨진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다음 달 4일(현지시간) 수도 테헤란에서 시작된다. 장례 절차는 9일 그의 고향인 마슈하드에 안장하는 것으로 마...
-
트럼프 “이란 합의 14일 서명”…호르무즈 해협 개방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비핵화 합의가 14일(현지시간) 서명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란 측은 서명 시점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을 내놓아 실제 합의 성사 여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
-
“10년 묶는다고 섬에 가겠나”…지역의사제 한계 지적한 젊은 의사들
지역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운영돼 온 공중보건의사 제도가 한계에 다다랐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부의 ‘지역의사제’ 역시 단순 의무복무 방식으로는 섬·벽지 의료까지 책임지기 어렵다며 공공의료를 평생 ...
-
“지역의료 위기, 인력만의 문제가 아니다”…정부·현장 위기 체감 간극
지역·필수의료 위기를 둘러싸고 정부의 진단과 현장의 체감 사이에 큰 간극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역의료 붕괴가 단순한 의사 수 부족이 아니라 지방 소멸, 부처 간 칸막이, 지방정부의 무관심이 복합적...
-
건보공단·은평성모병원, ‘현명한 선택’ 캠페인 현장 적용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과 함께 환자 중심의 합리적 의료이용 문화 확산에 나선다. 건보공단은 은평성모병원과 ‘현명한 선택(Choosing Wisely)’ 캠페인의 민간 의료기관 첫 현장 적용을 추...
-
셀트리온 “다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고형암 적응증 확장 가능성 확인”
셀트리온이 차세대 다중항체 신약 후보물질 ‘CT-P72/ABP-102’가 다양한 고형암으로의 적응증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11일 ‘세계 이중특이항체 & T세포 인게이저 서밋 사우스 코리아’에서 ...
-
인투셀, ADC 파이프라인 임상 본격화…삼성바이오에피스 협력도 가시화
인투셀이 자체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을 기반으로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을 본격화하고 있다. 주력 후보물질인 ‘ITC-6146RO’가 미국과 국내에서 임상 1상에 진입하면서 그동안 기술 중심으로 평가받던 플랫...
-
합병증 없는 단순 독감에도 항생제 처방…소화기약 처방률 77%
합병증이 없는 단순 독감 환자에게도 항생제가 처방되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독감 진료 시 소화기계용 약제를 함께 처방하는 관행도 여전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
-
지투지바이오, 비만·치매·통증 파이프라인 가시화…장기지속형 제형 기술 주목
지투지바이오가 자체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만·당뇨, 치매, 통증 치료제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개발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임상과 초기 임상 데이터를 통해 플랫폼 기술...
-
“돌아온 건 급여 삭감뿐”…삼성바이오로직스 강경 노조에 내부 불만 확산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사 간 임금단체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강경 투쟁을 주도해 온 노조 집행부를 향한 현장 조합원들의 불만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쟁의행위 참여에 따른 급여 감소가 현실화한 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