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현 기자가 쓴 기사

보험사 보험금 지급능력 개선…순이익·주가 상승 효과
보험사가 보험금을 제때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지급여력(K-ICS) 비율이 올해 1분기 소폭 개선됐다. 당기순이익 증가와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확충 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1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3월 말 기준 보험회사 지급여력비율 현황’에 따르면 경과조치 적용 후 전체 보험회사의 K-ICS 비율은 216.1%로 지난해 말(212.3%)보다 3.8%포인트(p) 상승했다. 업권별로는 생명보험사가 207.7%로 전분기보다 1.8%p 상승했고, 손해보험사는 229.7%로 7.8%p 올랐다. 건전성 지표가 개선된 가장 큰 이유는 자본 증가다. 보험사들의...

생보사 배타적사용권 경쟁 가속…손보사는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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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용 교수 “퇴로 없으니 투자 안 한다” [2026 미래경제포럼]
“위험 투자에 대한 회피가 고착화돼 있습니다. 민간이 충분히 들어와 손실을 보더라도 정부가 이를 일정 부분 보전해 주는 모델을 구체화해야 목표에 더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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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근 의원 “주담대 위험가중치 조정 필요…주식시장 살려야” [2026 미래경제포럼]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생산적 금융을 실질적으로 작동시키기 위해 위험가중치 조정과 주식시장 활성화 등 정책 병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쿠키뉴스는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CMM빌딩 12층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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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의원 “세 차례 상법 개정, 생산적 금융 위한 대표 노력” [2026 미래경제포럼]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세 차례에 걸친 상법 개정은 생산적 금융을 위한 대표적인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쿠키뉴스는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동 CCMM 빌딩 12층 컨벤션홀에서 ‘2026 쿠키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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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 관리·수익률 방어…생보사 외화자산 114조 돌파
최근 3년간 국내 생명보험사의 외화자산 투자 규모가 빠르게 불어나며 114조원을 넘어섰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지급여력비율(K-ICS·킥스) 도입 이후 강화된 건전성 규제, 수익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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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저PBR 기업 ‘공개 압박’…코스닥 2개 리그로 재편
금융당국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기업의 명단을 공개해 기업가치 제고를 유도한다. 코스닥 시장은 성숙 기업과 성장 기업으로 나누는 ‘2개 리그’ 체계로 재편해 상호 이동을 허용한다. 이억원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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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켐비 경쟁 과열 조짐…보험사 속도 조절 나서나
보험사들이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 보장 한도를 높인 상품을 잇따라 쏟아내고 있다. 보험사 간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일부에서는 손해율 부담과 금융당국 점검을 의식한 속도 조절 기류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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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법제화 지연에도…카드업계 대응 분주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앞두고 카드업계가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꾸려 기술 검증에 나서는 등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개별 카드사들도 결제 시장 변화 가능성에 대비해 관련 기술과 시스템 구축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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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보험 전국 확대…소상공인 무료 가입 지원
보험업권이 지방자치단체와 손잡고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보험’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보험료를 대신 부담해 무료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보험업권은 이를 포함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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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보험인데 보험료가 다른 이유…‘직업 등급’ [알경]
똑같은 상해보험에 가입하려는 A씨와 B씨가 있습니다. 같은 나이, 같은 보장 내용인데도 두 사람이 내야 할 보험료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갈랐을까요. 바로 직업입니다. 상해보험은 질병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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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양동홍(현대해상화재보험 부장)씨 모친상
▲ 추영자 씨 별세, 양동홍(현대해상 강북대인보상단장)씨 모친상 = 13일, 서천장례식장 1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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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험 직군 보험 가입률 3년째 제자리…제도 개선에도 문턱 여전
금융당국이 직업에 따른 보험 가입 차별을 줄이기 위해 여러 차례 제도를 손봤지만 고위험 직업군의 보험 가입 문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손해·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위험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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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새 수장 정상호…신뢰 회복·실적 개선 시험대
롯데카드의 새 수장으로 선임된 정상호 대표의 어깨가 무겁다. 지난해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흔들린 조직을 수습하고 대외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데다, 경영 정상화와 실적 반등을 동시에 이끌어야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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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예금 붙잡기” 금리 인상 속속…어디가 가장 높나
저축은행들이 잇따라 파킹통장과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단기 자금 유치에 나서고 있다. 증시로 자금 이동이 빨라지면서 수신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10일 저축은행 업권에 따르면 최근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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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 감독 ‘소비자 보호’ 강화…합동·사전예방 검사
금융감독원이 올해 보험 감독에서 상품 설계부터 판매, 보험금 지급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 체계를 제대로 갖췄는지 집중 점검한다. 또 보험부서 합동 검사와 사전 예방 중심 검사 등으로 소비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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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여부 입증 책임 기업으로…보험업계 예의주시
정부가 ‘근로자 추정제’ 도입을 추진하면서 보험업계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제도가 시행되면 근로자 여부를 둘러싼 법적 분쟁에서 기업이 ‘근로관계가 없음’을 직접 입증해야 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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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망국병 끊는다”…금융위, 생산적 금융 손실 면책 주문
금융위원회가 금융권에 생산적 금융 확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실에 대해 과감한 면책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국민성장펀드 투자에 참여하는 금융기관에 대해서는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경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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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김용범 재선임 추진…장기 경영 체제 이어간다
김용범 메리츠금융지주 부회장이 사실상 5연임에 나서며 장기 경영 체제를 이어갈 전망이다. 10일 금융권과 메리츠금융지주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26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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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사업자 대출 금리 ‘슬쩍’ 인하, 배경은
최근 신용카드사들의 개인사업자 대출 금리가 소폭 낮아진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카드업계에선 금융당국의 ‘포용 금융’ 기조 영향이란 분석이 많은 가운데 추가적인 금리 인하로 이어질지에도 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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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권, 생산적 금융 40조 공급…국민성장펀드 8조 투자
보험업권이 향후 5년간 생산적 금융에 40조원을 공급하고 이 가운데 약 8조원을 국민성장펀드에 투자하기로 했다. 보험사의 장기 자금을 활용해 반도체·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투자에 힘을 보태겠다는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