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구 기자가 쓴 기사

‘빚투 38조’ 주가 10%↓ 8조 증발할 수도...정부 F4 회동
한국 경제에 대한 장밋빛 전망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신용거래융자다. 투자자가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주식에 투자하는 규모를 보여주는 지표다. 경제·금융당국은 이를 단순 투자지표가 아니라 금융시장 위험 신호 중 하나로 보고 있다.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신용거래융자 규모는 1일 기준 38조원으로, 지난해 말(27조3000억원)보다 5개월 만에 10조7000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약 40%에 달한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시절 이른바 ‘동학개미 열풍’이 정점이던 9월 고점(25조6500억원)보다 약 12조원 많은 수준...

OECD 한국경제 성장률 상향...정부, 빚투 리스크 점검
![‘구미 악몽’ 떠올린 SK하이닉스 불소 사고 [기후·환경 통신문]](/data/kuk/image/2026/06/02/kuk20260602000071.460x260.0.jpg)
-
외교부 발언에 농식품부 진화…“쌀은 건드릴 수 없다” [2025 국감]
28일 농림축산식품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는 최근 불거진 미국산 쌀 수입 논란과 관련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질의가 이어졌다. 정부는 미국산 쌀 수입 쿼터 확대가 협상 대상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국회 농림축...
-
3분기 전국 땅값 0.58%↑…전분기 대비 상승폭 확대
지난 3개월간 전국 땅값 상승폭이 다소 확대됐다. 토지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6% 감소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7일 발표한 ‘3분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전국 지가는 0.58% 상승...
-
‘따릉이’ ‘어울링’ 자전거 대여 5800만건...사고 8% 증가
따릉이, 어울링 등 지방자치단체의 공영 자전거 운영 확대로 자전거 이용이 늘고 있지만, 이와 함께 관련 사고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전거 교통사고는 8% 이상 증가했다. 행정안전부가 27일 발표한 &ls...
-
겨울 철새 AI 선제 대응…기후부, 상시예찰 102곳으로 확대
정부가 겨울철 철새 이동으로 인한 조류인플루엔자(조류독감)의 확산을 막기 위해 상시예찰 지점을 92곳에서 102곳으로 늘린다. 또 예찰기간도 올해 9월부터 내년 4월까지 기존보다 1개월 연장할 계획이다. 기후...
-
“동부 등 발전5사, 재생E 투자계획 전무...발전단가 높은 LNG에는 12조”[2025 국정감사]
국내 주요 발전 공기업들이 재생에너지보다 발전단가가 높은 LNG(액화천연가스) 발전 설비에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3일 기...
-
공공데이터포털 운영 재개...국정자원 시스템 456개 복구
행정안전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던 ‘공공데이터포털(data.go.kr)’ 서비스를 23일 오전 10시부터 재개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포털은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공공데이...
-
글로벌 재생E 기업 뷔나, 한국에 20조 투자 의향...“녹색전화 마중물”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 뷔나(VENA)그룹이 국내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구축 등 총 사업비 약 20조원 규모의 사업(프로젝트)에 투자 의향을 표명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
-
다세대 등 비아파트 건설자금 대출요건 완화...금리 최대 0.3%p↓
다가구·다세대·오피스텔 등 비(非)아파트 주택의 건설사업자 대출 문턱이 낮아진다. 국토교통부는 도심 내 신속한 주택공급을 유도하기 위해 대출 금리를 최대 0.3%p 인하하고, 한도를 2000만원 상향하...
-
경기·인천 광역급행 버스 기본요금 400원 인상
경기도와 인천 지역의 광역급행 버스 기본요금이 400원 인상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경기도를 기점으로 하는 직행좌석형 시내버스 및 경기도·인천시를 기점으로 하는 광역급행형 시내...
-
전기안전공사도 ESS 꺼렸다…공공기관 3곳 중 1곳만 ESS 설치 [2025 국감]
공공부분 ESS(에너지 저장 장치) 설치가 의무화 됐지만, 제도 시행 4년째에도 설치율이 40%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전기안전관리 주무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일부 기관은 설치한 ESS를 가동하지 ...
-
한국형 자율주행 셔틀 APEC 손님 맞이한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아시아 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 중 행사가 개최되는 경주 보문단지 일원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자율주행 셔틀은 기아, KG...
-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2030년 5만호 착공
국토교통부는 9월7일 발표된 ‘주택공급 확대방안’ 중 ‘공공 도심복합사업 시즌 2’를 통한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국토부는 2021년 도입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
-
행안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컨설팅 성과공유회’ 개최
행정안전부가 22일 스마트복지안전공동체추진단이 주관하고 전국 시·도, 시·군·구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보건사회연구원, 학계 교수 등 250여명이 참석하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맞춤형 ...
-
이혁 주일대사 “사도광산 추도식 11월말 개최 검토”
이혁 주일대사가 18일 도쿄 주일 한국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사도광산 노동자 추도식 시기는 대략 11월 말 정도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사는 지난해 일본 추도식이 열...
-
캄보디아 구금 한국인 송환 놓고 “신속 대응” “홍보 쇼” 여야 공방
캄보디아에 구금됐던 한국인 64명이 전세기를 통해 국내로 송환된 것을 두고 여야가 엇갈린 논평을 내며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신속한 대응을 환영하며 초당적 협력을 촉구했다. 반면 국민의힘...
-
미국, 11월부터 수입 트럭에 25% 관세…한국 수출 영향 미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대형 트럭에 25%의 관세를 부과하도록 공식 지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대형 트럭과 버스에 대한 관세 부과 포고문에 서명했다...
-
캄보디아 범죄단지 한국인 구금자 송환되기까지
일자리 제안을 믿고 캄보디아로 향했다가 감금과 폭행, 범죄에 가담한 한국인 64명이 18일 오전 전세기를 통해 국내로 송환됐다. 이들은 보이스피싱이나 로맨스 스캠 등 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피...
-
‘보이스피싱 공장’ 캄보디아 범죄단지 구금 한국인 64명 송환
캄보디아에서 범죄단지에 연루돼 구금됐던 한국인 64명이 18일 오전 전세기를 통해 국내로 송환됐다. 단일 국가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작전이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이날 오전 8시35분쯤 ...
-
“책임 없고 변명만”...8대 부처 국감, 정책 공백 민낯 [쿡~세종]
이재명 정부의 국정감사 첫 주, 주요 부처들이 줄줄이 도마에 올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먹튀 펀드’, 산업통상자원부는 ‘매국 계약’, 기획재정부는 ‘면죄부 유권해석’, 국토교통부는 &l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