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용 기자가 쓴 기사

‘생활민원부터 청년정책까지’…안병윤 예천군수 ‘현장 밀착 행정’ 속도
안병윤 예천군수가 주민과 청년을 직접 만나 정책 수요를 듣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며 ‘주민 밀착형 실용주의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생활 민원은 현장에서 해법을 찾고 청년정책은 협의체와 함께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군민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예천군은 호명읍 복합커뮤니티센터 내 ‘클라우든 카페’에서 제2회 ‘통(通)하는 예천-찾아가는 현장 군수실’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 주민들은 보육·교육 환경 개선, 가족 중심 정주 여건 확충, 문화·여가 공간 확대 등 신도시 생활과 밀접한 의...

‘폐암 조기진단 역량 높인다’…안동병원, 국립암센터 출신 호흡기내과 전문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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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한 식감에 과즙 가득’…영주시, 여름사과 ‘썸머킹·썸머프린스’ 첫 출하
13일 경북 영주시 풍기농협 농산물공판장. 이른 시간부터 녹색 빛이 감도는 탐스러운 사과 상자가 겹겹이 쌓여 있다. 농민들 사이에서는 “올해도 좋은 값 받으세요”라는 인사가 곳곳에서 오갔다. 여름을 대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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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참외의 변신’…칠곡군, 국내 첫 참외 비건가죽 개발
농산물 가격 하락과 기상 악화로 대량 폐기되던 참외가 고부가가치 친환경 산업 소재로 탈바꿈했다. 단순한 농산물 재활용을 넘어 지자체가 농업 부산물을 상업용 비건 가죽으로 상용화한 국내 첫 사례로, 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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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댐 심층수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유치 나선다
AI 산업 확산으로 초대형 데이터센터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안동시가 풍부한 수자원을 활용한 데이터센터 유치 전략을 내놓았다.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물과 에너지, 첨단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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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메일 한 통에 뚫린 투자플랫폼…‘뉴지스탁’ 개인정보 유출
iM금융그룹 자회사인 퀀트 투자 플랫폼 뉴지스탁에서 회원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22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제재를 받은 이후 다시 보안 사고가 발생하면서 개인정보 관리 체계에 대한 우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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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소멸’ 정면 돌파…오도창 영양군수, 행정대상 수상으로 입증한 ‘체감 행정’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군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영양군 행정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양군은 오도창 군수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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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36타석 골프연습장 준공…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청송군이 군민들의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며 스포츠 복지 강화에 나섰다. 청송군은 10일 파천면 중평리에서 군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군 골프연습장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시설은 생활체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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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농촌 정주환경 개선 ‘탄력’…포남2리 생활여건 개조사업 확정
경북 칠곡군이 농촌 취약지역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국가 공모사업에 다시 선정되며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칠곡군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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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점검한다…대구도시개발공사 ‘어반어스 2기’ 본격 활동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시민이 직접 사업을 점검하는 참여 플랫폼을 확대하며 시민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 공사는 지난 8일 본사에서 시민참여단 ‘어반어스(Urban, Us) 2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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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성장 대구, 경제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데스크 창]
9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는 단순한 경제 점검 회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역경제가 역성장이라는 현실과 마주한 상황에서 민선 9기 추경호 대구시장이 공언한 경제 회복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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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비상경제대책회의’ 가동…산업구조 개편 및 민생 회복 ‘투트랙’ 시동
9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 긴박함 속에 기업·학계·경제 유관기관 등 각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기계·금속·섬유 등 전통 제조업 중심의 영세한 산업 구조는 만성적인 저성장 기조를 고착화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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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의료용 대마 ‘희귀 성분’ 국산화 시동…295억 투입해 산업 고도화
의료용 대마 산업이 원료의약품 중심의 실증 단계를 넘어 희귀 성분 국산화와 산업화 단계로 진입한다. 안동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추가)’가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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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40㎞ 미래차’ 경북 칠곡서 달린다…규제특구로 산업화 첫걸음
국내에서 제도적 한계로 상용화가 지연됐던 저속전기차(LSV) 산업이 경북 칠곡에서 본격적인 산업화 단계에 들어선다. 실도로 주행 실증과 안전기준 마련을 동시에 추진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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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대구 국회의원 전원 첫 회동…신공항·AI산업·국비 확보 ‘원팀’ 구축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대구시와 지역 정치권이 한자리에 모여 내년도 국비 확보와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정부 예산안 편성이 진행 중인 시점에서 지역 성장동력을 지킬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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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석포제련소 화재…소방 대응1단계 발령, 진화 작업 중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소방 당국은 공장 내부 인명 검색과 화재 진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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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금융 혁신’ 해커톤 막 올랐다…iM금융, 청년인재 프로젝트 진행
AI를 활용해 실제 금융 서비스를 구현하는 청년 경진대회가 막을 올렸다. iM금융그룹이 디지털 금융 인재 양성과 금융 혁신 생태계 확대를 목표로 전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했다. iM금융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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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무실보다 현장’…안병윤 예천군수, 재난·소통 행정 ‘현장 중심’ 올인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예천군이 재난 대응과 주민 소통을 축으로 한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병윤 군수는 취임 직후부터 재난 현장과 주민 생활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군정 운영의 무게중심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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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동그룹홈 ‘11곳뿐’…복지연합 “보호 공백 더는 방치 안 된다”
대구지역 시민단체가 아동그룹홈 부족으로 위기 아동 보호체계에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며 시설 확충과 종사자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9일 성명을 내고 “대구시의 아동그룹홈 정책이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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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공공 CDMO 품었다…바이오의약품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국내 바이오기업의 생산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할 공공 생산지원 기반이 안동에 들어선다. 연구개발 중심이던 지역 바이오 인프라가 의약품 생산과 사업화까지 아우르는 체계로 확대되면서 안동 바이오클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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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국립교정타운’ 밑그림 완성…교정행정 기반 지역소멸 해법 찾는다
교정행정 기반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전환하려는 청송군의 청사진이 윤곽을 드러냈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발전 전략으로 ‘국립교정타운’ 조성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청송군은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