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에 단독 출마한 전권희 후보가 선출돼 연임에 성공했다.
진보당 전북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제4기 당직선거 투표 결과, 단독 출마한 전권희 후보가 투표율 71%, 찬성률 97.3%로 최종 당선됐다고 밝혔다.
또한 부위원장 선거에는 손진영 익산시의원(재선)과 최한별 전주시의원(초선)이 각각 선출됐다. 현직 지방의원들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돼 전북도당의 위상에 한층 힘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권희 전북도당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전북이 마주한 3중 소외와 민생 위기라는 엄중한 현실에서 진보당이 선명한 목소리를 내고, 민주당과 경쟁할 대안정당으로 2028년 총선에서 당선자를 배출해 전북 정치를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진보당 전당대회에서는 신임 당대표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울산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한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이 선출됐다.
박용주 기자 yzzpar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