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리산 계곡과 트레킹 코스, 야간 문화행사를 연계한 ‘낮과 밤을 모두 즐기는’ 여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보다 역동적인 물놀이를 원한다면 시천면 내대계곡과 경호강 래프팅이 제격이다. 청정 1급수 계곡과 스릴 넘치는 래프팅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대표 액티비티 코스로 꼽힌다.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을 위한 탐방로도 마련돼 있다. 중산두류생태탐방로에서는 지리산 계곡과 용추폭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대원사계곡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평지형 산책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산청군은 주요 계곡과 축제장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은 청정 계곡에서의 물놀이와 트레킹, 감성적인 야간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지"라며 ”올여름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산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