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8일 (2)
“낮엔 계곡·밤엔 축제”…산청군, 여름 피서 명소로 ‘주목’

“낮엔 계곡·밤엔 축제”…산청군, 여름 피서 명소로 ‘주목’

승인 2026-07-24 16:56:17 수정 2026-07-27 05:19:07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경남 산청군이 청정 계곡과 야간 축제를 앞세워 올여름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산청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리산 계곡과 트레킹 코스, 야간 문화행사를 연계한 ‘낮과 밤을 모두 즐기는’ 여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산청군 경호강 래프팅
산청군 경호강 래프팅
가족 단위 피서객에게는 삼장면 송정숲과 대포숲이 대표 명소다. 얕은 수심의 천연 물놀이장과 울창한 숲, 캠핑 여건을 갖춰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보다 역동적인 물놀이를 원한다면 시천면 내대계곡과 경호강 래프팅이 제격이다. 청정 1급수 계곡과 스릴 넘치는 래프팅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대표 액티비티 코스로 꼽힌다.

힐링을 원하는 관광객을 위한 탐방로도 마련돼 있다. 중산두류생태탐방로에서는 지리산 계곡과 용추폭포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대원사계곡길은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평지형 산책로로 인기를 얻고 있다.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
밤에는 산청읍 조산공원에서 열리는 ‘2026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이 피서객을 맞는다. 오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열리는 축제에서는 경관조명과 공연, 물놀이 체험, 플리마켓, 먹거리, 청년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산청군은 주요 계곡과 축제장에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청은 청정 계곡에서의 물놀이와 트레킹, 감성적인 야간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지"라며 ”올여름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산청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최일생 기자 프로필 사진
최일생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