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시장은 이날 국가하천 정비 현장(교동 모례지구), 시설 과수농가, 어르신 가정과 원당경로당, 얼음골 신비테마관 공사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오는 8월 개관을 앞둔 얼음골 신비테마관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정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총사업비 145억원이 투입되는 신비테마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얼음골전시관과 미디어아트관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단 한 명의 시민도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폭염·가뭄 대응 농업용 저수지 합동점검
밀양시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에 따른 가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국농어촌공사 밀양지사와 함께 농업용 저수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다.
이번 점검은 가산저수지를 비롯한 주요 농업용 저수지를 대상으로 저수율과 용수 공급 현황, 양수시설 운영 상태 등을 확인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벼 생육기와 담수기를 맞아 농업용수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저수지 운영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을 지속해 가뭄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농업인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한국농어촌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시민과 농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