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시는 기존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지원하던 생리용품을 보편지원으로 확대해 12월 10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08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태어난 18세 여성청소년이고, 신청일 기준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경우 본인 또는 주 양육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연 1회 1인당 연 16만 8000원을 국민행복카드 전자바우처 포인트로 지급되고, 카드사별 지정 온라인몰과 춘천지역 마트·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대상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고, 지급된 바우처는 올해 말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생리용품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품이다”라며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춘천=한재영 기자 hanfeel@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