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6일 (0)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남해군 상주면에 문화보따리 풀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남해군 상주면에 문화보따리 풀다

남해군미협 주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펼쳐
난타공연, 행복사진관…”문화, 주민공동체 연결”

승인 2026-07-22 15:03:26 수정 2026-07-23 06: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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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남해군 상주면에서 행복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공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남해군 상주면에서 행복사진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공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문화 소외 지역인 남해군 상주면에서 다채로운 문화 보따리를 풀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남해군 ‘상주면 기운잔치’를 주민 호응 속에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으로 마련됐다. 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에게 공연과 체험, 문화예술을 제공 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날 남해군미술협회가 주관해 행사가 열렸다. 지역 공연단이 난타공연을 하고 행복사진관, 에코백 및 스카프 꾸미기 체험, 주민 화합 이벤트가 진행됐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서 난타공연이 열리고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공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최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행사에서 난타공연이 열리고 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공
행복사진관은 사진관이 없는 마을 특성을 감안해 기획됐다. 가족, 이웃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친밀감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문화가 주민 공동체를 연결하는 매개체 역할을 했다. 주민 일상에서 빛나는 문화예술이 특별한 것이 아님을 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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