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수원시에 따르면 처음 개최하는 이 행사는 체류형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음식문화 축제로 수원의 대표적 역사 유산 수원화성과 가을 축제를 연계해 진행한다. ‘수원에 꼬치다’를 주제로 전통 음식부터 세계 각국의 꼬치 요리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각국의 음식 문화와 특색을 결합한 세계적 음식 ‘꼬치’는 다양한 식자재와 채소를 결합한 요리로 많은 음식 애호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음식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고유한 문화까지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 행사로 열린다.
올가을 행사에서는 정조대왕의 효와 애민 정신을 담은 진찬연 음식인 오색꼬치 ‘화양적’과 수원양념갈비를 활용한 수원갈비꼬치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중국의 양꼬치를 비롯해 일본 야키토리, 인도네시아 사테, 러시아의 샤슬릭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꼬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능행차, 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축제와 연계해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겁고 안전한 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식품위생을 꼼꼼히 챙길 방침이다. 지역 음식점, 음식문화거리 상인회 등 90여 개 단체·업체가 참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원을 대표하는 미식 축제가 되도록 안전과 위생, 서비스 수준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namu4080@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