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선 속초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다. 그 결과 취임 한달 조금 넘은 시점에서 약속을 이행하는 추진력을 보였다.
속초시가 20일 시민 1인당 20만 원(속초사랑상품권가액)의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을 시작한 가운데 첫날 현장 접수가 큰 혼선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민생회복지원금 신청자는 온라인 3817명, 오프라인 3099명 등 총 6916명으로 집계됐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날 교동·노학동·조양동·청호동주민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해 지원금 신청·접수 상황과 시민 이용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속초시는 이날 원활한 현장 접수와 신속한 지급을 위해 본청과 사업소 공직자를 8개 동 주민센터에 전진 배치했다.
아울러 향후 신청·지급 현황과 전산시스템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접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민생회복지원금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모든 시민이 빠르고 편리하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빈틈없이 살피고, 현장의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일부터 신청·지급이 시작된 민생회복지원금은 9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속초사랑상품권 ‘CHAK’ 앱과 속초시청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민생회복지원 금액은 1인당 20만원이며 가족이 2명일 경우 총 40만원, 3명은 60만원, 4명은 80만원 등이 지급된다. 지급대상 전입 기준일은 6월 30일이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