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썸머비치’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6 서울썸머비치가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개장한 가운데 시민들이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여름철 도심 속 피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광화문광장과 세종로공원에 대형 수영장과 워터슬라이드, 휴식 공간 등을 갖춘 서울썸머비치를 조성했다. 시민들은 도심 한복판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여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썸머비치’를 찾은 어린이가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있다.2026 서울썸머비치가 개장한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샌드아지트가 설치돼 있다.2026 서울썸머비치가 개장한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샌드아지트를 찾은 어린이들이 모래놀이를 하고 있다.개장 첫날은 오전부터 내린 비와 흐린 날씨의 영향으로 비교적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오후 들어 비가 그치면서 일부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물놀이 시설을 찾으며 도심 속 여름을 즐겼다.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 서울썸머비치’를 찾은 어린이가 워터슬라이드를 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