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공예인들이 참여해 공예공방관, 초대관, 지역대학관, 우수공예품전시관, 체험관 등 총 283개 부스를 운영한다.
전통공예를 비롯해 생활자기, 천연염색, 가죽공예,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공예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가죽 소품 만들기와 도자 물레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지역 공예 명장들의 작품 제작 시연도 마련돼 관람객들이 공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17일 개막식에서는 지역 대표 공예 브랜드인 ‘오핸즈(OHANDS)’ 지정 상품 인증패 수여식도 열린다.
올해 선정된 작품은 에덴공방의 ‘은제 선향 받침’, 더자기플러스의 ‘달빛둥둥 이중기 다기세트’, 시루스튜디오의 ‘옹기다반사 잔’, 루나오브제의 ‘무등이 문진세트’ 등 4점이다.
황인채 문화본부장은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가 지역 공예인의 창작 역량을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