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회는 13일 오전 제297회 임시회 3차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운영위원장 투표를 한 결과 단독으로 등록한 김 의원이 22명 가운데 찬성 21표, 무효 1표로 운영위원장에 당선됐다.
이로써 재석 22명 가운데 절반인 11명이 여성인 대전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결과 5개 상임위원장 전부 여성의원이 차지하는 진기록을 보였다.
앞서 지난 9일 대전시의회는 4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 행정자치위원장에 인미동(유성2), 복지환경위원장에 박은희(대덕2), 산업건설위원장에 하경옥(유성3), 교육위원장에 이나영(동구3) 의원 등 전부 여성의원을 선출했다.
김민숙 운영위원장은 “시민의 눈 높이에서 의회를 운영해야 하고 그 중심에 운영위원회가 역할을 해야 한다”며 “허례허식을 버리고 깨끗하고 청렴한 의회를 만들어 시민들로부터 일 잘한다는 칭찬을 받도록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정견발표에서 청렴한 의회 운영으로 신뢰회복, 당을 초월한 협치의장 마련, 소통을 통한 의회 에너지 결집 등을 통해 의원들은 지역구에서 인정받고 사무처직원들은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