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지오호는 총톤수 10만 2784t, 전장 272m 규모로, 최대 3470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 선박으로 지난 6월 대산항에 기항했다.
시는 비지오호가 한 달 만에 서산을 다시 찾는 만큼 첫 기항 때보다 개선된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방안이다.
중국인 관광객 편의를 위해 통역 및 결제 수단 확대, 안내판 정비, 체험 프로그램 확대 및 관광 코스 다변화를 꾀하며 알리·위챗페이 등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마련된 동부·해미전통시장에 더해 간월도와 대산읍 등 주요 상권에도 구비한다.
중국인 관광객과 상인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통역 인력 확보, 전통시장 상인 대상 인공지능(AI) 통역 앱 교육 등에도 만전을 기한다.
지역 대표 관광지인 해미읍성 내에는 한복과 국궁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