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 군수는 지난 9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천호을 비롯해 허성무, 김정호, 신정훈을 차례로 만나 남해군의 주요 현안과 국비 지원이 필요한 핵심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류 군수는 이날 △‘삶이 피어나는 정원의 섬‘ 조성사업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국도 5호선) 기점 변경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남해선‘ 반영 등 남해군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전략사업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건의했다.
또한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국비 지원 사업으로 △국도 3호·19호·77호 위험도로 및 병목구간 개선 △독일마을·원예예술촌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노후 상수관망 정비 △제2차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 등을 제시하며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남해군은 정원산업을 관광과 치유산업으로 육성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해저터널 시대에 대비한 도로망 확충과 장기적으로 철도망 구축을 통해 접근성과 생활 편의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류 군수는 국회 방문에 이어 임기근을 만나 남해군 주요 국비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으며, 남해 출신인 장지원과도 면담을 갖고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류경완 군수는 "국비 예산 확보와 주요 전략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은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 어려운 과제이지만, 한 번의 만남과 한 번의 설명이 남해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2027년 국비 확보와 핵심 전략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