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남도의회 원내대표단은 8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이 의장·부의장 선출에 이어 7개 상임위원장 자리까지 모두 차지했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지지한 41.29%의 민의를 외면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교섭 없이 원 구성을 일방적으로 추진해 의회의 견제 기능을 약화시켰다고 주장하며 △상임위원장 독식 철회 △협치와 소통을 통한 의회 운영 △도민을 위한 정상적인 원 구성 협의를 촉구했다.

성동은 부대표는 “여야의 건강한 토론과 견제가 무너지면 그 피해는 결국 도민에게 돌아간다"며 ”국민의힘은 독주를 멈추고 도민 앞에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